초등학교 3, 4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수학동화 시리즈입니다. 이야기를 통해 일상에서 곱하고 나누는 상황들을 만날 때 학습과 연결하여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 줍니다. 이번 2권에서는 사칙연산의 유기적인 활용뿐 아니라 융합적으로 사고하는 습관, 학습에 대한 자신감이 쑥쑥 자라나게 할 것입니다.
때는 2034년 2월, 대한민국이 주최가 되어 일곱 나라가 함께하는 우주탐사 프로젝트. 이름 덕분에 어린이 우주탐사대에 뽑힌 왕용감은 각 나라에서 온 여섯 명의 어린이 대표들과 함께 우주 적응 훈련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예기치 못한 기상악화로 거북선 48호가 갑작스레 이상 출발을 하게 되고, 예정된 궤도를 벗어나 외계 행성에 떨어지고 맙니다. 외계 행성은 신기하게도 지구와 아주 흡사한 환경이었지만 사람의 흔적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지구에서 연락이 오길 기다리며 먹을 것을 구하고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 시작하는데…. 겁 많고 소심한 용감이가 친구들과 함께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