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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내 아들인 걸
글쓴이
아서 밀러 저
출판사
한신문화사
출판일
1996년 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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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서 밀러

1915년 미국 뉴욕 출생. 빵집 배달원, 자동차 부품 회사 점원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쳐 미시건 대학에 재학하면서 극작 활동을 시작했다. 대학 졸업 후 뉴욕 연방 연극 프로젝트에 참여해 라디오극과 드라마 대본을 집필했다. 1944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행분의 사나이』가 평단의 호평에도 공연 나흘 만에 막을 내렸으나, 1947년 『세일즈맨의 죽음』으로 퓰리처 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 작품은 2년 동안 742회 공연되면서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연극계 최고의 걸작’이라는 평을 받았다. 입센의 작품을 각색한 『인민의 적』(1950), 세일럼 마녀재판을 소재로 쓴 『시련』(1953) 등은 당시 미국의 매카시즘 열풍에 대한 비판으로 받아들여졌고, 그 때문에 반미 지식인으로 몰려 법정에 서기도 했다.

1956년 영화배우 마를린 먼로와 결혼함으로써 주목을 받았으나 1961년 이혼, 이듬해 오스트리아 출신의 사진작가 잉게 모라스와 재혼했다. 1964년 『추락 이후』와 『비시에서 생긴 일』을 발표하고 1983년 베이징 인민극장에서 『세일즈맨의 죽음』을 연출했으며, 자서전 『시간의 굴곡』(1987)을 출간하는 등 말년까지 집필과 연극 관련 활동을 쉬지 않았다. 2005년 코네티컷의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1974년 초연된 『모두가 내 아들인 걸』은 대성공을 거두고 연극 비평가 협회상을 수상했다. 밀러는 결함 있는 기계를 군에 판매했다는 이유로 딸이 자기 아버지를 당국에 고발하여 가정 파탄을 초래한 중서부의 어느 가족 이야기를 듣고서 이 글을 썼다. 켈러와 크리스의 부자 관계를 통해 가족 중심주의와 타인에 대한 사회적, 더 나아가 인류애적 책임 의식을 병치시키면서 앵자의 갈등과 그 해소를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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