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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중요하다
글쓴이
폴 스티븐슨 외 1명
출판사
IVP
출판일
2022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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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폴 스티븐슨

폴 스티븐스는 맥매스터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M. Div.)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D. Min.)를 받았다. 30여 년간 목회자로 섬겼고 1986년 밴쿠버 캐리홀신학교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해 이듬해부터 리젠트컬리지에서 실천신학 교수로, 평신도 신학과 생활영성 분야를 가르쳤다. 철강 회사를 경영하던 아버지 밑에서 잡역부, 회계, 사무직 등을 두루 경험했고, 목수 일을 배워 건설업 분야에서 일하며 자비량 목사로 교회를 섬기기도 했다. 이 경험을 통해 그는 예배당에 갇힌 신학이 아닌 삶의 현장을 무대로 삼는 ‘생활 신학’을 강조했다. 저서로는 「21세기 위한 평신도 신학」, 「일 삶 구원」, 「참으로 해방된 평신도」, 「하나님의 사업을 꿈꾸는 CEO」, 「현대인을 위한 생활 영성」(이상 IVP), 「폴 스티븐스의 결혼 이야기」(복 있는 사람), 「일의 신학」(CUP)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쳐라”
현대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돈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은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가?


현대인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소유가 곧 권력이 되는 돈. 우리는 돈을 소유하고 싶어 하지만, 돈 역시 우리를 소유하고 싶어 한다. 동시에, 돈은 영혼의 바로미터다. 우리가 가치 있게 여기는 것, 우리의 안전을 보장해 준다고 여기는 것, 우리가 예배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말해 준다. 그렇다. 많은 이들이 누누이 가르쳐 왔듯이, 돈은 문젯거리다. 그러나 또한 복이기도 하며, 심지어 성례전이 될 수도 있다. 돈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 중에 ‘불의한 청지기 비유’는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대표적 본문이다. 예수님은 불의한 청지기를 칭찬하시고, 우리에게도 “불의한 재물로 영원한 친구를 사라”고 말씀하신다. 돈이라는 황제가 온 세상을 정복해 버린 현대 세계에서,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거룩하고 가치 있고 슬기롭게 돈을 바라보고 사용할 것인가? 이 책은 돈에 관한 우리의 순례 길에 성실하고 듬직한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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