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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이중섭 1
글쓴이
최문희 저
출판사
다산북스
출판일
2013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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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문희

경남 산청군 남사리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지리교육학과 졸업했다. 1988년 ?돌무지?로 『월간문학』으로 등단했고 1995년 『서로가 침묵할 때』로 국민일보 문학상, 같은 해 『율리시즈의 초상』으로 『작가세계』 문학상을 받았다. 소설집 『크리스털 속의 도요새』 『백년보다 긴 하루』 『나비 눈물』 출간. 에세이집 『내 인생에 부끄럽지 않도록』 출간. 2011년 장편소설 『난설헌』 혼불 문학상 받다. 2013년 장편소설 『이중섭(계와 아이들과 황소 1.2권)』 2017년 장편소설 『정약용의 여인들』 2025년 『열여섯 번의 팔월』을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인물이야기
소의 화신이었고 예술의 수인이었던 인간 이중섭의 삶을 마주하다!
《난설헌》의 작가 최문희의 소설 『이중섭』 제1권 《게와 아이들과 황소》. 환희와 낙천을 뽑아 올린 천재화가 이중섭의 삶을 되살려낸 작품으로 예술혼에 사로잡힌 그의 생애를 밀도 있게 그려냈다. 물이나 동물, 세상의 모든 생명들을 자신과 같은 눈높이로 바라보며 아끼고 어루만지며 불꽃과도 같은 예술혼을 펼쳐냈던 그의 삶과 나약하고 힘없는 자들의 함성을 사랑했던 그의 세월을 엿볼 수 있다.

바보로 불릴 만큼 순수했던 어린 시절과 그림, 소에 사로잡혔던 소년시절과 일본 유학시절을 거쳐 아내 남덕을 만나 사랑하고 이별하며 사랑하는 두 아들과 짧은 행복을 나누고 1·4 후퇴 때 북한에 두고 온 어머니에 대한 죄의식과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던 삶을 뜨겁게 되살려냈다. 예술혼을 나누었던 이들과의 이야기까지 40년의 생애를 세세하게 묘사해 천재적 예술인이자 고독한 인간이었던 이중섭에 대해 깊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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