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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촌유학 살림보고서
글쓴이
이병창 외 3명
출판사
뫔
출판일
2013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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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병창

지난 25년 동안 전주 인근 경각산 불재에서 살고 있다. 그는 영혼을 깨우는 명상의 언어와 종교의 벽을 허무는 평화의 시를 써온 시인으로서 진정한 그리스도의 영성을 찾아 왔다. 우주적으로 사고하고 지구적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시인의 다양한 영적 체험과 통찰은 데카그램과 컬러인간학으로 정리되어 이를 전수하고 있다. 세 곳의 신학대학원에서 수학했고 충북대학원에서 산림휴양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진달래교회(한국기독교장로회)에서 은퇴했으며, 국제데카그램협회 대표로 데카그램 수련과 컬러의 빛으로 각 사람에게 주어진 소명을 안내하고 있다(Aura-Soma Essentials Instructor).

한국작가회의 회원이며, 한국크리스찬문학상(시)을 수상한 바 있다(2008). 시집으로 『나의 하느님이 물에 젖고 있다』(1997), 『메리 붓다마스』(2007), 『심봉사 예수』(2016), 『하마터면』(2022), 인문학 저서로 『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정신세계사, 2011)가 있다.

전자우편 moamm@hanmail.net
홈페이지 http://moam.co.kr
네이버카페 https://cafe.naver.com/decagram

표지 작품 소원 안경진
본문 사진 정식

인용한 성서
개정판 현대어 성경, 성서원, 2013.
남북한 병행성경(개역한글 성경), 문광서원, 2021.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농산촌유학을 이끄는 이들이 농산촌 유학이란 무엇이며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농산촌 유학은 단순히 아이들이 농촌이나 산촌에서 배우고 생활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먼저, 산골 유학이 제대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탈 없이 지낼 수 있는 숙식과 지역 학교의 교육 환경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또, 아이들을 잘 지도할 사람도 필요하다. 이는 나아가 해당 지역의 아이들을 위한 조건이기도 하다. 산촌 유학을 통해 도시아이들과 지역 아이들, 이들의 부모들이 서로를 살리는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스스로에게 놓여진 삶을 어떻게 가꾸는지 기본적인 마음자세와 태도를 길러주고 의식전환을 이끌어 주며, 생명의 가치를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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