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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레드포트 3 수상한 노랫소리의 정체를 밝혀라
글쓴이
로렌 차일드 저
출판사
웅진주니어
출판일
2013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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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렌 차일드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부모님은 모두 선생님이었고, 딸 셋 가운데 둘째로 자랐습니다.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뒤, 지금은 어린이책을 쓰고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일상을 유머러스하고 발랄한 상상력으로 엮어 냅니다. 콜라주 기법을 이용한, 특유의 세련되고 장난기 넘치는 그림과 글로 전 세계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림책 「찰리와 롤라」 시리즈의 첫 책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로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요런 고얀 놈의 생쥐』로 스마티즈북 금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 그림책 『동생이 미운 걸 어떡해!』, 『사자가 좋아!』, 『나도 내 방이 있으면 좋겠어』, 『정글 탐험 떠나 볼래?』, 『진짜 안경 쓰고 싶단 말이야』,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동화 「클라리스 빈의 학교생활」 시리즈 들을 쓰고 그렸습니다.

현란한 색감과 다양한 질감과 패턴들의 활용은 그림책을 어린이만의 전유물이 아닌 어른들에게도 신선한 책으로 다가가도록 만들었습니다. 재료의 제한을 뛰어넘어 잡지에서 오려낸 종이, 콜라주, 사진을 포함한 여러가지 재료들이 물감과 함께 사용되기 때문에 로렌의 책은 한번 읽고 던져지는 책이 아니라 계속해서 읽혀지는 책이 되었습니다. 말과 캐릭터가 살아있는 인물들,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배경, 기존의 재료의 한계를 벗어나는 도구들과 그것을 조화롭게 섞어내는 감각적인 작가입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어린이책 작가 ‘로렌 차일드’의 첫 첩보 소설
대왕 문어의 신비한 먹물을 둘러싸고 펼치는 천재 소녀 루비의 숨 막히는 한 판 승부!
세계적인 작가 로렌 차일드의 새로운 도전, 2013년 야심작!


로렌 차일드는 영국을 대표하는 그림작가 중 한 명입니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대표작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에 그림을 그렸을 뿐만 아니라, 케이트그리너웨이상을 받은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등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그림책을 발표하며 그림작가로서 재능을 뽐냈습니다. 이후 영국 최대 출판그룹 와츠의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했지요.

로렌 차일드는 그림에 머물지 않고, 자신의 활동 영역을 창작동화까지 넓혔습니다. 대표 창작동화 클라리스 빈 시리즈는 스마티즈 블론즈상을 받으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실제 클라리스 빈 시리즈는 번역가에게까지 팬레터가 올 정도로 한국에서도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지요. 지금 출간된 이 책 루비 레드포트는 사실 로렌 차일드의 전작 클라리스 빈에 등장하는 소녀 첩보소설입니다.

그저 허구였던 루비 레드포트는 로렌 차일드의 상상력에 힘입어 방대한 분량, 치밀한 플롯을 자랑하는 신개념 첩보물로 당당히 태어났습니다. 이미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클라리스 빈으로 전 세계 아이들의 사랑을 받아, 유네스코가 지정한 ‘평화의 예술가’가 된 로렌 차일드! 그림작가에서 글작가로, 그림책 분야에서 첩보소설 분야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 로렌 차일드가 이 작품을 통해 또 어떤 재미와 웃음과 감동을 전해 줄지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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