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성 성격장애를 지닌 사람은 자신이 늘 술래라고 느낀다.
사람들이 도망만 가는 듯하기에 뼈저리게 외롭다.
누군가를 붙잡아 술래로 만들어야 그 고통이 극복된다.
그런 사람 곁에서 가슴 졸이는 당신에게 이 책은 신의 선물이다.
경계성 성격장애가 있는 사람과 그 주변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을 토대로 쓴 이 책은 경계성인 사람의 세세한 특징, 그와의 관계에서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들, 거기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 등은 물론 근본적인 해결책과 당신 자신을 다스리는 법까지 낱낱이 알려 주는 완벽한 해설서이자 지침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