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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악마의 시 2
글쓴이
살만 루시디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22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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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살만 루시디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1975년 『그리머스』로 문단에 첫발을 내디뎠고, 1981년 출간한 두번째 작품 『한밤의 아이들』로 부커상, 제임스 테이트 블랙 메모리얼 상을 수상했다. 특히 『한밤의 아이들』로 ‘부커 오브 부커스’(1993)와 ‘베스트 오브 더 부커’(2008)를 수상하며 부커상 3관왕이라는 문학사상 유례없는 기록을 세웠다. 1988년 출간한 『악마의 시』는 휫브레드 최우수 소설상을 받고 부커상 최종후보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는 한편, 신성모독 논란에 휩싸이며 이란의 지도자 아야톨라 호메이니가 작가를 처단하라는 종교 법령 ‘파트와’를 선언했다. 이로 인해 1995년까지 영국 정부의 보호하에 도피생활을 하면서도 종교적 관용 및 문학의 사회적 역할을 역설했고 ‘표현의 자유’를 상징하는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2000년 미국으로 이주했고, 2007년 영국 왕실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다. 회고록 『조지프 앤턴』, 2022년 피습 사건을 다룬 『나이프』, 장편소설 『무어의 마지막 한숨』 『키호테』 『승리 도시』 등으로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루슈디는 유럽과 미국의 대학교 여섯 곳에서 명예 박사학위와 펠로우십을 받았고, M.I.T 문과대학의 명예교수이자 에머리대학교 석좌교수이다. PEN 아메리카 회장을 역임했으며, 미국 문학예술아카데미 및 미국 예술과학아카데미 회원이다. 작품활동 외에 강연, 연설, 기고 등을 통해 우리 사회 이면의 진실에 대한 메시지를 피력하는 한편, 특유의 유머와 신랄한 목소리로 독자들에게 다양성의 세계를 일깨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
세계문학사에 유일무이한 기록을 남긴 환상적인 이야기꾼이자
‘표현의 자유’의 상징이 된 문제적 작가 살만 루슈디의 대표작


우리 시대의 가장 환상적인 이야기꾼 살만 루슈디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악마의 시』는 꿈과 현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이슬람교의 기원, 인도 봄베이와 런던의 풍경, 이민자의 삶을 환상적으로 구현해낸 걸작이다. 1988년 휫브레드 최우수 소설상을 받고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는 한편, 신성모독 논란으로 세계문학사에서 가장 논쟁적인 작품이 되었고, 작가를 ‘표현의 자유’를 상징하는 역사적 인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출간된 지 삼십 년 넘도록 작가의 삶을 위협해온 『악마의 시』를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으로 새로이 선보인다. 살만 루슈디의 『분노』 번역으로 제2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고, 『한밤의 아이들』 『2년 8개월 28일 밤』 『조지프 앤턴』까지 살만 루슈디의 작품을 꾸준히 번역해온 김진준 번역가가 작가에 대한 존경과 애정을 담아 오래전 자신의 번역을 손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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