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일본 아이치(愛知)현에서 출생했다. 2009년 규슈(九州)대학교 비교사회문화학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같은 해 규슈대학교 한국연구센터 강사(연구원), 2011년 조교가 되었다. 2012년 니가타(新潟)대학교 대학원 현대사회문화연구과 조교를 거쳐 2015년부터 페리스 여학원대학교 국제교류학부 준교수, 2022년부터 교수로 있다. 전공은 동아시아 근대사이다. 지은 책으로 『천황의 한국 병합(天皇の韓國倂合)』(2011), 공저로 『조선왕조 「의궤」』(朝鮮王朝「儀軌」)』(2011), 『대한제국의 보호와 병합(大韓帝國の保護と倂合)』(2013)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한일합방은 총 한 방 안 쏘고, 피 한 방울 안 흘리고 종이(조약) 위에서 이루어진 사건이었다. 대한제국 황실은 ‘가(家)의 제사의 보전’을 대가로 나라를 일본에 넘기고, 일본제국 황실에 ‘조선 왕공족’으로 편입되었다. 고종과 그 형, 순종과 그 후손들까지, 제국 일본의 신민(臣民)이 된 4대 26명은 일제 강점기를 어떻게 살아갔으며, 해방 후에는 어떤 태도를 취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