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준비 없이 미국에 이민 간 대한민국의 딱 평균치 주부였던 한 아줌마의 미국생활 도전기를 생생하게 그렸다. 20년을 평범한 전업주부로 살아온 그녀이지만, 남편이 무심코 던진 “미국 가서 살까?” 한마디에, 4개월 만에 미국행 비행기를 탔다. 그러나 떠날 때 품은 미국에 대한 환상과는 달리 준비 없이 떠난 이민에 숱한 시련이 뒤따랐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대한민국 아줌마로 살며 단련된 악착같은 생활력과 강인한 정신으로 끝내 자신의 이민 성공기준을 이루고야 말았다. 이 책에는 그 과정이 상세하게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