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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뮈토스의 판타지
글쓴이
이호 저
출판사
연인(연인M&B)
출판일
2022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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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호

인하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200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으로 등단하였다. 미국AST-WEST CENTER 연구원으로 재직하였고, 경기대와 추계예대에서 문학과 예술에 대해 강의하였다. 계간 『너머』의 편집위원, 계간 『연인』의 편집위원을 맡으면서 영화 평론을 연재하였고, 이를 계기로 영화평론가로도 활동하였다. 현재 한국문인인장박물관 학예실장으로 근무중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영화를 통한 의미와 이념의 최면을 강화하는 판타지!

언제나 폴 리쾨르의 말이 위안을 준다.
“이 세상에 사랑과 정의가 부족하다는 것은 나도 잘 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적은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의미(Bedeutung)다.”
이 책은 그렇게 의미를 찾아내려는 몸짓으로서의 해석학을 추구한 기록이다.


이 책 「영화, 뮈토스의 판타지」는 해석학자가 꿈이었던 영화평론가이자 문학평론가인 이호 작가의 영화에 대한 해석학적 리뷰로 “영화 평론이라기보다는 이야기들(뮈토스)에 대한 주관적이고 자의적인 해석 같은 글들로, 영화를 빌미로 영화를 해석하면서 의미의 집을 짓고 이념의 최면을 강화하는 글(판타지)로 최신 영화에 대한 트렌디한 캐치업을 하려는 글이 아님”을 작가 스스로 말하듯이 ‘1부: 인간과 세계(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물랑 루즈/스파이더맨/소셜 네트워크), 2부: 나와 너(시/멋진 하루/님은 먼 곳에/디스트릭트9), 3부: 운명과 자유(머니볼/다크나이트/일라이(The Book of Eli)/월·E(WALL·E)/라이프 오브 파이/롤러코스터/비치(The Beach)/범죄의 재구성)’로 구성되어 있는 영화를 통해 사유하고 인문학을 하려는 쪽에 더 가까운 인문학적 영화 해석집 신간이다.

*오파츠(Out-of-place artifacts, OOPARTS): 오파츠(Out-of-place artifacts, OOPARTS)는 고고학적으로 그 시대에 불가능해 보이거나 비정상적으로 보이는 물체를 의미한다. 시대와 어울리지 않는 물체가 발견되는 경우에 일컫는 용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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