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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면 반칙이다
글쓴이
류근 저
출판사
해냄
출판일
2022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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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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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

낭만주의자. 경북 문경에서 태어나 충북 충주에서 자랐다. 서울에서 가장 오래 살았다.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대학 재학 중에 쓴 노랫말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이 김광석에 의해 노래로 불리기도 했다.

등단 후 18년간 공식적인 작품 발표를 하지 않다가 2010년 첫 시집 『상처적 체질』을, 2016년 두 번째 시집 『어떻게든 이별』을 출간했다. 산문집 『함부로 사랑에 속아주는 버릇』, 『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카툰 픽션(스토리툰) 『싸나희 순정』, 공동으로 엮은 한국 서정시선집 『당신에게 시가 있다면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를 세상에 내놨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스스로 ‘삼류 트로트 통속 연애시인’이라 칭하지만, 누구보다 예민한 시선으로 세상 곳곳에 배어 있는 상처와 외로움, 그리움을 포착해 온 류근 시인이 4년 만에 신작 에세이『진지하면 반칙이다』를 출간한다.

시인이 2018년 1월부터 2022년 8월까지 페이스북에 올린 글 중 많은 사랑을 받았던 130여 편을 엄선하여 28컷의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한 권의 단단한 산문집으로 엮어냈다. 그리운 존재를 향한 짙은 서정에서 부조리한 사회를 향한 촌철살인까지 다양한 층위의 감성과 성찰들이 시인 특유의 날카로운 시선과 감각적 필치을 통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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