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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역 조선후기 북방사 자료집
글쓴이
임영길 외 5명
출판사
동북아역사재단
출판일
2022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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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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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길

단국대학교 한문교육연구소 연구교수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19세기 前半 연행록의 특성과 朝·淸 문화 교류의 양상』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조선 후기 한문학과 한중 교류사 연구에 관심을 두고 있다.
대표 논저로는 『국역 서행록』, 『조선시대 북방사 자료집』(공역), 『완역 정본 택리지』(공역), 『청 문인 黃爵滋와 조선 문인의 교유』, 「18~19세기 조선 문인들의 북경 인식과 기록 양상」, 「19세기 연행록에 나타난 아편, 아편전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조선 후기 북방사 자료집』은 조선 후기 자연지리지이자 인문지리지이다. 당시 북방 지역에 대한 자연과 역사 지식을 담은 총서이며 글쓴이의 개인적 생각과 당대 사회의 인식을 담고 있다. 조선 후기 지식인들은 중국의 지리지를 참고하기도 했으며, 선배들의 답사 기록을 바탕으로 우리의 북방지역을 면밀하게 바라보았다. 백두산이 민족의 뿌리이며 조종산이라는 역사지리 인식을 근간으로 백두산으로부터 시작되는 우리나라 산지의 맥인 백두대간[白頭幹支]을 정리하여 유기체적이며 자연친화적인 자연관을 드러내기도 하였다. 또한 당시 변경민의 생활 모습, 월경 문제로 불거진 청과의 국경 문제 등도 엿볼 수 있다. 북경에서 오라(烏喇, 길림성)를 거쳐 영고탑(寧古塔)으로 가는 루트를 통하여 청이 쇠퇴하면 그들의 근거지인 영고탑으로 돌아갈 것에 대비하고자 했다. 윤관이 개척했다는 선춘령(先春嶺)에 대한 기록에는 자주적인 북방인식이 드러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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