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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을 읽는 기술 (큰글자도서)
글쓴이
박경서 저
출판사
열린책들
출판일
2022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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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경서

영남대학교 동 대학원에서 조지 오웰 문학을 전공해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남대학교와 부산 가톨릭대학교에서 영문학 강의를 했으며, 번역과 문학 연구에 매진했다. 『코끼리를 쏘다』(실천문학사, 2003), 『1984년』(열린책들, 2009), 『동물 농장』(열린책들, 2009), 『버마 시절』(열린책들, 2010), 『영국식 살인의 쇠퇴』(은행나무, 2014) 등 오웰의 소설 및 수필집을 번역했으며, 『조지 오웰』(살림, 2005)을 저술했다. 그 외 다수의 번역서와 논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배경을 알면 문학이 더 재미있다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카뮈의 『이방인』…….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봤을 만한 문학 작품들, 무엇이 특별하길래 이토록 유명한 걸까? 『명작을 읽는 기술』은 문학의 의미와 명작의 재미를 모두 담은 간편하고 탄탄한 문학 읽기 안내서다. 〈독자는 고전에서 무엇을 얻을 것인가〉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이 책을 쓰게 된 저자는 〈명작〉이라 일컫는 문학 작품들 속에 녹아 있는 사회적·문화적 의미를 짚어 내며 〈명작〉으로서의 가치를 발견해 낸다. 시대의 고민을 날카롭게 통찰한 작가들의 시선을 이해한 뒤 작품과 등장인물을 들여다보자. 돈에 집착하는 현실주의자와 낭만을 좇는 갑부, 이성적 판단과 감정적 끌림의 싸움, 야망이 없는 무감각한 상태의 인간, 힘든 상황을 이겨내고자 하는 의지 등 작품 속 인물들의 삶에 비춰 우리의 현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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