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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숲을 거닐다 (큰글자책)
글쓴이
장영희 저
출판사
샘터
출판일
2022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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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영희

교수이자 번역가, 수필가, 칼럼니스트. 첫 돌이 지나 소아마비를 앓아 평생 목발을 짚었으나 신체적 한계에 굴하지 않고 문학의 아름다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주립 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1년간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1995년부터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썼다. 저서 『문학의 숲을 거닐다』의 인기로 ‘문학전도사’라는 별명을 얻었고, 『내 생애 단 한번』,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다시, 봄』, 『사랑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Crazy Quilt』 등의 에세이를 냈다. 『슬픈 카페의 노래』, 『내가 너를 사랑한 도시』, 『종이시계』, 『스칼렛』, 『톰 쏘여의 모험』, 『피터 팬』, 『살아있는 갈대』, 『바너비 스토리』 등 2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김현승의 시를 번역하여 2002년 한국문학번역상을, 수필집 『내 생애 단 한 번』으로 올해의 문장상을 수상했다. 2004년, [조선일보]에 칼럼 ‘영미시 산책’을 연재하던 중 암이 발병했지만 투병 생활을 하면서도 희망과 용기를 담은 시들을 독자에게 전했다. 2006년, 99편의 칼럼을 추려 화가 김점선의 그림과 함께 엮은 시집 『생일』과 『축복』을 출간해 출간 당시는 물론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2009년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깊은 우정을 나눈 김점선 화백을 먼저 떠나보냈으며 두 달 뒤인 5월 9일, 지병인 암이 악화되어 57세의 나이에 눈을 감았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2019년 5월 9일 장영희 교수의 10주기를 앞두고 100쇄를 맞은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을 시작으로 2021년에 『내 생애 단 한 번』이, 이번에는 『문학의 숲을 거닐다』가 새로운 모습으로 출간된다. 장영희 교수가 생전에 샘터에서 출간한 에세이집 세 권이 모두 개정된 것이다. 장영희 교수의 문장을 훼손하지 않기 위해 오류만 신중하게 수정했으며, 세 권 모두 같은 판형의 양장으로 출간하여 통일성을 주었다. 희망과 긍정, 밝음이 가득한 장영희 교수의 글을 사랑하는 독자들뿐 아니라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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