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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비
글쓴이
김영산 저
출판사
문학연대
출판일
2022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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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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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산

1964년 전남 나주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90년 『창작과 비평』 겨울호로 등단하여 『冬至』, 『평일』, 『벽화』, 『게임광』, 『詩魔』, 『하얀 별』 등의 시집을 냈다. 2017년 『포에트리』 제2호에 평론 「한국 시인들에게 나타난 우주문학론의 징후」를 발표했다. 평론집 『우주문학의 카오스모스』와 산문집 『시의 장례가 치러지고 있다』 등을 펴냈다. 현재 한국예술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우주로의 회귀를 꿈꾸는 김영산의 시(詩)

과연 김영산 시인의 시는 우주로 회귀하고자 몸부림친다. ‘우주광녀 이야기’에서부터 ‘하얀 별’들의 수런거림, ‘푸른 해’. 블랙홀을 빠져나왔던 시들의 향연이 다시 블랙홀로 향한다. 지구에 갇혀 수명을 이어온 시의 회귀 본능인 것이다. 김영산 시인은 시의 본능에 따라 호흡하고 자꾸 블랙홀로 향하는 내면의 시선을 거두지 못한다. 처음부터 시는 땅에 발붙일 수 없었던 우주의 별이었던 까닭이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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