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한 모습으로 리커버 된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
모든 일은 물처럼 유유히 흘러가니까.
가끔은 힘을 빼고 그 위를 둥둥 떠다녀 봐.
“때때로 웃고 때때로 울겠지만 모두 같은 하루인걸.
그 흐름 위를 멋지게 타게 되는 날도 올 거야.”
6만 팔로워에게 사랑받고 있는 작가 바리수,
그가 전하는 유일무이한 ‘진짜 행복’을 찾는 방법!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 『이젠 네가 피어날 차례야』 등 사랑스러운 그림과 다정한 내용들로 독자에게 늘 따듯한 힐링을 선사하는 작가, 바리수. 바리수 작가의 첫 에세이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가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의 상큼하고 청량한 모습으로 공개됐다. 냇물같이 맑고 산뜻함을 담아낸 표지와 컬러가 눈을 즐겁게 해준다. 초판의 표지가 시원한 바람처럼 흘러감을 표현했다면, 이번에는 물처럼 부드럽게 흘러가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 는 세상의 모든 유일무이한 존재들에게 보내는 따듯한 편지이다. 1년 365일 편안하고 기분 좋은 감정만 누리며 지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불가능한 일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차오르고 빠지는, 제멋대로인 감정을 느끼다 보면 쉽게 지쳐버린다. 어쩌면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그런 하루하루를 편안히 즐기는 마음인지도 모른다.
“오르락내리락하는 날들에 잔잔해지는 날이 온다는 믿음.
분명히 나아진다. 늘 그랬듯이.”
물이 일정한 속도 없이 흐르듯, 우리도 너무 자연스러운 일에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지금의 힘듦이 영원할 거라 생각하지 말 것. 당장은 힘겨울지 몰라도 지나고 나면 ‘그때 그랬는데.’라고 가볍게 떠올릴 수 있을 테니까. 떠내려가면 떠내려가는 대로, 고이면 고이는 대로 그 상태를 받아들여야 한다. 상황이 예상과 다르게 흘러간다 해도 당황하지 말고. 더 나아진 내일은 꼭 찾아올 것이다.
그러니 순간의 우울함에 가라앉지 말 것. 반드시 맞이할 흐름을 기대하며 지금의 상태를 흔쾌히 받아들일 것.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라는 제목처럼, 때로는 몸에 힘을 빼 보는 것. 어려운 순간에도 소소한 행복을 발견하고, 때를 거치고 거쳐 결국은 더 나은 마음에 도달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당장, 오늘, 내가 무슨 일을 겪게 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우리 모두, 거친 마음의 파도를 타고 결국은 행복으로 흘러갈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사랑스런 행복 요정 바리수가 당신을 축복해 줄 테니까! 바리수가 전하는, ‘진짜 행복’을 담아내는 방법,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