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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종말론
글쓴이
톰 라이트 저
출판사
IVP
출판일
2022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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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톰 라이트

역사적 예수와 바울 신학 분야에서 독보적인 신약학자이자, 초기 기독교 역사에 정통한 역사가, 목회 현장에서 가까이 성도들을 섬겨 온 성공회 주교다. 학문적인 저작에서는 N. T. 라이트라는 이름을, 일반 독자를 위한 대중적인 책에서는 주로 톰 라이트라는 이름을 쓴다. 1948년, 영국 노섬벌랜드 모페스에서 태어나 성공회 환경에서 자랐다. 옥스퍼드대학교 엑서터칼리지에서 인문학(고전문학/철학/역사학) 및 신학을 수학했고(학사 학위), 옥스퍼드대학교 위클리프홀에서 성공회 사제가 되기 위한 공부를 했다(석사 학위). 그리고 옥스퍼드대학교 머튼칼리지에서 “메시아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주제로 로마서와 바울 신학을 연구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옥스퍼드대학교, 케임브리지대학교, 캐나다 맥길대학교 등에서 교목 및 교수로서 연구 및 강의 활동을 펼쳤으며, 리치필드대성당에서 주임사제로, 영국 더럼에서 성공회 주교로 봉직하기도 했다.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에서 신약학 및 초기 기독교 역사를 연구하고 가르치다가, 현재는 옥스퍼드대학교 위클리프홀 선임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다른 저서로는 《로마서의 심장 속으로》, 《바울 평전》(이상 비아토르), 《빅 스토리 바이블》(성서유니온선교회), 《하나님의 아들의 부활》(CH북스),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 《광장에 선 하나님》(이상 IVP), 《예수와 권세》(야다북스, 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근대의 과학자들과 철학자들은 ‘특별 계시’인 성경을 무시하면서 ‘자연’ 세계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밝혀내려고 했다. 톰 라이트는 예수가 ‘자연 세계’의 일부인 진정한 인간이었기 때문에 역사적 예수가 배제되어야 할 이유는 없다고 주장한다. 예수의 십자가 처형과 부활 역시 자연 세계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자연 질서에 대한 종말론적 약속의 전망을 열어 주었다. 이 결과로 우리는 양립 불가해 보였던 ‘예수’ 그리고 ‘자연신학’에 대한 더 큰 비전을 가지게 되면서 예수를 자연신학의 중심으로 되돌려 놓게 된다. 인문학 분야 최고 영예인 기포드 강연을 엮은 이 책에서 톰 라이트는 ‘자연신학’을 근본적으로 재정의해 세상의 궁극적 실재는 예수 안에서 계시된 자기희생적 하나님이라고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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