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워드슬럿
글쓴이
어맨다 몬텔 저
출판사
arte(아르테)
출판일
2022년 11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어맨다 몬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Amanda Montell기자, 작가, 언어학자. 뉴욕대학교에서 언어학을 공부했다. 가장 좋아하는 영어 단어는 ‘아늑하고 조용한 구석’을 의미하는 ‘눅(nook)’이고, 가장 좋아하는 외국어 단어는 ‘누군가를 소개해야 하는데 그의 이름을 까먹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을 의미하는 ‘타틀(tartle)’이다. 《에스콰이어》가 ‘2022년 최고의 팟캐스트’로 선정한 인기 팟캐스트 <컬트처럼 들린다(Sounds Like A Cult)>의 제작자이자 진행자이다. 저서로 『워드슬럿: 젠더의 언어학』과 『컬티시: 광신의 언어학』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사회언어학의 시선으로 추적하는 언어 속 젠더 부조리의 근원
오늘도 말과 글에 차별당하는 당신을 위한 페미니스트 언어 덕후의 유쾌한 성찰!


여자들은 왜 공적인 자리에서 ‘남자처럼’ 말하길 요구받을까? 언어의 기본형은 대부분 남성인데 왜 비속어는 대부분 여성에 대한 것일까? 모욕당하는 여성은 왜 꼭 음식이나 동물, 혹은 성판매자로 비유될까? 왜 ‘여자어’는 쉽게 조롱받는데 여성혐오 표현은 금방 일상어가 될까?

페미니스트 언어학자 어맨다 몬텔이 언어 속 젠더 부조리의 근원을 추적한다. 그의 첫 책 『워드슬럿』은 최신 사회언어학 연구를 바탕으로 각종 문헌과 매체, 정치인의 공적 발화와 개인들의 은밀한 뒷담화까지 다양한 사례를 오가며 젠더 차별적 언어의 역사를 분석하고 고발한 결과물이다. 책에 담긴 유쾌하고 거침없는 사회언어학적 지식은 여성의 발화를 조롱하고 억압하는 권력으로부터 여성의 자유로운 언어를 되찾게 해 줄 것이다.

기존의 언어와 완전히 합치되지 않는 언어를 교정받은 경험이 있는 여성이라면, 어떤 권위 없이 자신의 말을 만들어 냈다는 이유로 건방지다는 평가를 들은 적이 있다면 『워드슬럿』은 분명한 준거점이 되어 줄 수 있다. -이민경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