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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과 대한제국
글쓴이
이민원 저
출판사
선인
출판일
2022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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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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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원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의 역사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충북대, 청주대, 교원대, 단국대, 경희대 등에서 한국사, 한국근현대사, 근대동양외교사 등을 강의하였으며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연구위원, 한국보훈교육연구원 연구부장, 원광대 초빙교수, 국제한국사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저서로는 『한국의 황제』(2001), 『명성황후시해와 아관파천』(2002), 『Q&A한국사5: 근현대』(2008), 『조완구-대종교와 대한민국임시정부』(2012), 『대한민국의 태동』(2015), 『이상설-신학문과 독립운동의 선구자』(2017) 등이 있으며, 공저로는 『명성황후시해사건』(1992), 『조선 후기 외교의 주인공들』(2008), 『전란기의 대마도』(2013), 『고종시대의 정치리더십연구』(2017), 『조선의 청백리』(2021) 등이 있고, 번역서로 『국역 윤치호영문일기』 2, 3(2015, 2016), 『나의 친구 윤봉길』(원저: 金光, 『尹奉吉傳』, 上海: 法租界 韓光社, 1933)(2017) 등이 있다. 현재 동아역사연구소 소장으로서 한국의 근현대사와 인물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근대 국가체제를 세운 초대 황제 고종과 관료들의
국가주권 확립과 서구 문명 도입을 위한 노력

대한제국기에는 개인의 주권확립까지 이루지는 못했지만, 고종과 관료들의 국가주권 확립과 서구 문명 도입을 위한 노력은 일방적 비판과 매도 보다는 오히려 높이 평가할 만하다. 대한제국기에 도입한 각 분야의 신문명은 유가 이념의 농업국가의 능력으로 단기간에 소화하여 꽃피우기에는 너무도 벅찬 과잉 수용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문명은 일제하의 식민통치와 6·25전쟁의 비극을 딛고 오늘의 한국에서 새싹을 틔웠다. 그 바탕에 대한제국기와 일제하의 시련 속에서도 ‘한국혼’을 되새기며 실력을 쌓아온 근현대의 주요 리더와 전국민의 피와 땀이 깊이 배어 있다.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의 전신인 대한제국기 역사를 제대로 알아가며, 오백년 역사를 현재의 가치 기준으로만 보지 않고 고종이나 대한제국에 대해 우리의 역사의식·역사관을 되짚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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