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음사 시선 367, 염규식 제2시집
<<추천글 중에서>>
삶을 용해하여 독창적인 사랑시로 승화시키는 염규식 시인
염규식 시인님의 시상(詩想)은 넓고도 깊은 바다와 같다.
염규식 시인님의 시는 잔잔하면서도 고요하고 때로는 거침없는 파도와 같이 독자의 가슴에서 부서진다. 염규식 시인만의 독창적 시 세계에 매료가 되는 이유다. 삶의 희로애락을 담아내는 다양한 시성을 창작하는 감성은 현대문명에 때묻지 않은 산골소년같이 청아한 감성으로 다정다감하게 다가오는 염규식 시인님의 시는 일상의 기쁘고 슬픈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현실적 감각을 더하여 깔끔하게 정제한 사랑시로 담아내는 창작적 시상이 가히 남다르기에 염규식 시인의 시를 높이 평가한다. 염규식 시인의 시를 접하면 접할수록 염규식 시인만의 독특한 시심(詩心)의 시는 상대를 매료시키는 매력이 있다.
- 대한문인협회 부회장 주응규
<<시인의 말 중에서>>
“사랑은 시를 만들고 제2집을 발간하면서”?
밤은 아침을 이기지 못하고 겨울은 봄을 이기지 못합니다.
불행(不幸)은 행복(幸福)을 이기지 못하고
절망(絶望)은 희망(希望)을 이기지 못합니다.
특히 우리네 삶의 한가운데는 가슴속으로 누구나 사랑을 그리는
고운 마음 하나 갖고 있습니다.
제2집은 사랑을 주제로 한 내용으로 편집하였습니다.
참으로 우리의 삶은 각박한 세상 속에서도 늘 그리워하며 사랑 때문에
웃고 우는 인생인가 합니다.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것들 중에 하나인
사랑하는 마음을 옥동자처럼 품었다가 이제 세상으로 시인이 대변하여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