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출간 이후 전국의 자연교육 현장에서 널리 활용되며 자연놀이 워크북의 대명사로 불려온 『놀면서 배우는 사계절 자연 빙고』가 10년 만에 새로운 얼굴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기존에 실려 있던 100여 개의 빙고들 중에서 어린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놀이들을 엄선했고, 『꼬꼬마를 위한 사계절 자연 빙고(유치원용)』의 내용들 중 초등학생들이 함께할 만한 놀이들을 새로 포함시켰다. 초판의 고갱이만 추려낸 개정판인 동시에, 두 권의 핵심을 한데 모은 합본호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