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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영어고전867 쥘 베른의 신비의 섬Ⅲ 비밀 1874(English Classics867 The Mysterious IslandⅢ The Secret of the Island by
글쓴이
쥘 베른(Jules Verne) 저
출판사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출판일
2022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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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소설
▶ 로빈슨 삼촌과 함께 고립된: 난파된 가족(Shipwrecked Family: Marooned with Uncle Robinson)? 신비의 섬(The Mysterious Island)(1874)! : 쥘 베른의 신비의 섬(The Mysterious Island)(1874)은 그의 전작 표류자를 찾아서: 그랜트 선장의 아이들(In Search of the Castaways; Or, The Children of Captain Grant)(1865) 및 해저 2만리(Twenty Thousand Leagues under the Sea)(1869)와 느슨하게나마 연결된다는 점에서 쥘 베른 마니아에게 놓칠 수 없는 크로스오버 속편(crossover sequel)입니다!! 미국 남북전쟁(American Civil War)(1861~1865)의 포화로부터 탈출하려는 사이러스 스미스(Cyrus Smith)의 기구에 탑승하시겠습니까? 단 목적지는 미정입니다. 번외적으로 쥘 베른의 여타 작품과 마찬가지로 번역자, 출판사, 출판시기에 따라 각기 다른 영어 제목(Shipwrecked Family: Marooned with Uncle Robinson)으로 출간된 바 있으며, 판본이 많을수록 인기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철도 엔지니어 사이러스 스미스(Cyrus Smith)를 중심으로 노예 네브(Neb), 선원 보나벤처 펜크로프트(Bonadventure Pencroft), 양자 하버트 브라운(Harbert Brown), 언론인 게데온 스필렛(Gedeon Spilett)까지 5명의 북부 전쟁 포로(Northern prisoners of war)는 관측 기구(hydrogen-filled observation balloon)을 타고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합니다. 문명으로부터 외딴 섬 ? 일명 링컨 섬(Lincoln Island)에 도착한 일행은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그러나 천혜의 고도(孤島)로 여겨진 어느 날 링컨 섬은 타보르 섬(Tabor Island)을 떠나 링컨 섬을 차지하려는 토마스 아이르통(Thomas Ayerton) 패거리의 습격으로 인해 목숨을 건 전투에 휘말리게 되는데...?! 변변한 무기조차 없는 표류자를 은밀하게 돕는 손길은 과연 누구의 것일까요?!

▶ 표류자를 찾아서: 그랜트 선장의 아이들(1865)부터 신비의 섬(1874)까지 : 브리타니아 호(The Britannia)의 前 병참장교(quartermaster)이지만, 선상반란을 일으킨 죄로 호주에 강제로 하선한 아이르통(Ayrton)은 다시 던컨 호(The Duncan) 함락을 시도하지만 또다시 실패합니다!! 영국으로 끌려가 극형에 처해지는 대신 그랜트 선장에 관한 비밀을 털어 놓겠다는 제안이 받아들여져 가까스로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타보르 섬에서 로빈슨 크루소(Robinson Crusoe)가 된 아이르통은 10년 후 신비의 섬(The Mysterious Island)(1874) 3부작을 통해 다시 부활합니다. 작품에 등장하는 타보르 섬은 마리아 테레사 암초(The Maria Theresa Reef)로 추정되는 유령의 섬(phantom reef)으로 Tabor Island, Tabor Reef 등으로 불렸습니다.

▶ 해저 2만리(Twenty Thousand Leagues under the Sea)(1869) 네모 선장의 정체가 5년 만에 신비의 섬(The Mysterious Island)(1874)에서 전격 공개된다?! : 알고 보니 링컨 섬은 네모 선장(Captain Nemo)이 운행하는 노틸러스 호(the Nautilus)의 은밀한 모항(home port)이였습니다. 섬의 표류자들에게 은밀하게 도움을 준 그의 정체는 바로 인도 번들쿤드(Bundelkund) 라자(raja)의 아들 다카르(Dakkar)!! 인도 영웅 티푸-사힙(Tippu-Sahib)의 조카이자, 행방불명된 인도왕자가 자신의 고향을 떠나 외딴 무인도로 향해야 했던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그는 왜 사람들을 피해 해저에서만 생활하며, 문명으로부터 벗어난 고립된 삶을 선택한 것일까요? 해저 2만리(Twenty Thousand Leagues under the Sea)(1869)와 함께 읽으시면 더욱 좋습니다.

▶ 할리우드에 간 쥘 베른?! : 쥘 베른 원작 영화 중 가장 큰 수익을 올린 작품은 지구 속 여행(A Journey to the Centre of the Earth)(1864)을 원작으로 한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Journey to the Center of the Earth)(2008)로 제작비 6천만 달러($60 million)의 4배에 달하는 2억 4420만 달러($244.2 million)를 벌었습니다. 전작의 인기에 힘입어 2012년 후속작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 신비의 섬(Journey 2: The Mysterious Island)(2012)이 제작되었습니다. 해당 작품 또한 쥘 베른의 신비의 섬(The Mysterious Island)(1874)을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후속작은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

▶ PART 3. THE SECRET OF THE ISLAND. Chapter 1. It was now two years and a half since the castaways from the balloon had been thrown on Lincoln Island, and during that period there had been no communication between them and their fellow-creatures. Once the reporter had attempted to communicate with the inhabited world by confiding to a bird a letter which contained the secret of their situation, but that was a chance on which it was impossible to reckon seriously. Ayrton, alone, under the circumstances which have been related, had come to join the little colony. Now, suddenly, on this day, the 17th of October, other men had unexpectedly appeared in sight of the island, on that deserted sea!

▷ 제3부. 섬의 비밀. 제1장. 풍선에서 쫓겨난 사람들이 링컨 섬에 던져진 지 2년 반이 지났고, 그 기간 동안 그들과 동료 생물들 사이에는 아무런 소통도 없었습니다. 한번은 기자가 새에게 자신의 처한 비밀을 담은 편지를 털어놓고 사람이 사는 세상과 소통하려 했지만 심각하게 생각할 수 없는 기회였습니다. 아이르통(Ayrton)은 관련된 상황에서 혼자 작은 식민지에 합류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10월 17일 이 날, 그 황량한 바다에서 섬의 시야에 다른 남자들이 예기치 않게 나타났습니다!

▶ Chapter 16. Prince Dakkar, unable to find that death he courted, returned to the mountain fastnesses of Bundelkund. There, alone in the world, overcome by disappointment at the destruction of all his vain hopes, a prey to profound disgust for all human beings, filled with hatred of the civilized world, he realized the wreck of his fortune, assembled some score of his most faithful companions, and one day disappeared, leaving no trace behind. Where, then, did he seek that liberty denied him upon the inhabited earth? Under the waves, in the depths of the ocean, where none could follow.

▷ 제16장. 다카르 왕자는 자신이 구한 죽음을 찾지 못한 채 번들쿤드(Bundelkund)의 산악 지역으로 돌아왔습니다. 세상에서 홀로, 모든 헛된 희망의 파괴, 모든 인간의 심오한 혐오의 먹잇감, 문명 세계에 대한 증오로 가득 찬 실망에 압도되어 그는 자신의 재산이 몰락했음을 깨닫고 몇 점의 재산을 모았습니다. 가장 충실한 동료이자 어느 날 흔적도 남기지 않고 사라졌습니다. 그러면 그는 사람이 거주하는 땅에서 그에게 허락되지 않은 자유를 어디에서 찾았습니까? 파도 아래,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깊은 바다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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