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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오피셜 뱅크시
글쓴이
알레산드라 마탄자 저
출판사
Pensel
출판일
2022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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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알레산드라 마탄자

알레산드라 마탄자는 이탈리아 출신으로 소설, 여행책 등 픽션과 논픽션을 오가며 다양한 저서를 집필한 작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예술 사진작가다. 뉴욕,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에 수년간 거주했다. 현재 『코스모폴리탄』, 『엘르』, 『베니티 페어』, 『포브스』, 『에프』, 『내추럴 스타일』, 『아이콘』, 『파이낸셜 타임스』 등 여러 출판사 및 잡지사에서 기고가 및 필자로 활동하고 있다. 2014년에는 로스앤젤레스에서 해마다 열리는 ‘서던 캘리포니아 저널리즘 어워드’에서 ‘퍼스널리티 프로필? 국제 언론’ 분야 1등 상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예술
‘뱅크시’라는 이름은 친숙하지만, 정작 한국에서 그의 작품을 만나는 일은 쉽지 않다. 뱅크시의 활동 무대는 전시나 아트페어 등 제도화된 미술 시스템이 아니라 ‘거리’이고, 그는 자본주의가 점령한 미술시장에 거리낌 없이 폭탄을 던진다.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 철저한 익명성을 고수하는 ‘스타 아티스트’,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수많은 세상의 눈이 그의 뒤를 쫓는다. 이 책 『뱅크시』는 오랜만에 국내에 소개되는 뱅크시에 관한 안내서이자 해설서이다.

여러 장르의 글을 쓰는 작가 겸 사진가인 저자 알레산드라 마탄자는 활동 초기부터 뱅크시를 주목하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그의 발자취를 좇아왔다. 저자는 이 책이 단순히 뱅크시의 작품 목록을 나열하거나 그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한 것이 아님을 분명하게 밝힌다. 뱅크시가 세계 곳곳에 남긴 작품들을 힌트로 삼지만, 자신의 문학적 상상력으로 빈칸을 채워 보다 입체적으로 뱅크시의 작업을 조망한다. 나아가 그라피티라는 방식으로 뱅크시가 세상에 던지는 묵직한 질문들을 다시금 곱씹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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