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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마음을 위한 움직임
글쓴이
채정호 외 5명
출판사
군자출판사
출판일
2022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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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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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호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강남성모병원(현 서울성모병원)에서 정신과 전문의를,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의과대학 두뇌자극연구실 펠로우를 이수했으며 현재 서울성모병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잘 치유되지 않는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치료법 도입에 관심이 많아 국내 최초로 경두개자기자극술을 도입하는 등 난치성 트라우마 및 정서장애를 주로 치료, 연구하고 있다. 20년 전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연구회를 창설하여 새로운 트라우마 전문기술을 정신의학계에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이후 보건복지부 정신건강기술개발사업의 대규모 연구과제인 재난충격해결 연구협의체 대표로서 우리나라 재난정신건강 관련 연구의 기틀을 잡았으며, 재난코호트 구축 및 추적과제의 책임연구자로서 세월호 참사 유가족 및 생존자 등을 포함한 각종 재난경험자 코호트 추적을 시행해왔다. 트라우마 분야의 다학제 전문학회인 대한트라우마스트레스학 창립 회장이며 한국인 최초로 국제트라우마연구학회(International Society for Traumatic Stress Studies)의 운영이사(Boards of directors)를 역임했다. 트라우마 및 불안, 우울 등의 정서장애를 주제로 400여 편의 논문을 썼다. 저서로 『이런 세상에서 지혜롭게 산다는 것』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냈습니다』 『퇴근 후 심리카페』 등과 공저로 『한국인의 울분과 외상후울분장애』 『바른 마음을 위한 움직임』 『명상과 의학』 『불안한 당신에게』 등이 있다. 현재 긍정네트워크 옵티미스트 클럽 회장과 긍정학교 교장으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유튜브 채널 [채정호 TV]에서 정신의학과 심리문제를 주제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30여 년간 정신과 의사로 일하면서 마음이 불행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왔다. 그러면서 ‘과연 의학적인 치료가 이들을 근본적으로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갖게 되었다. 의학적으로 이상이 없다는 진단과 본인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은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 고민 끝에 탄생한 게 옵티미스트 클럽이다. 옵티미스트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신만의 해결법을 적극적으로 찾아내는 ‘행동하는 긍정주의자’를 뜻한다. 옵티미스트 클럽의 수장으로서 그는 매달 정기 모임과 워크숍 등을 통해 감사하는 삶, 더 나아지는 삶, 섬기는 삶을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바마움 - 바른 마음을 위한 움직임』, ‘바른 마음’이란 온전함을 이루어 상황에 적절함을 추구할 수 있는 상태이고, ‘움직임’이란 이를 위한 실천적인 방법론이라 말할 수 있다. 즉 ‘바마움’은 몸이라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수단을 통해 내면과 현실을 조화롭게 통합하는 삶의 방편이라고 말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바마움 프로그램은 알렉산더테크닉과 펠든크라이스 등의 소매틱 운동과 타이치, 그리고 고대운동과 요가 등 다양한 움직임의 전통 속에서 가장 효과적인 움직임들을 골라내고 과학적인 근거에 의해 현대화된 동작으로 개발된 것이다. 바마움은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의 힘찬 에너지로 사람과 세상의 이로움을 위해 오늘도 한 발 한 발 내딛고 있다.

이 책은 바마움의 본격적 확산을 위해 그 배경과 녹아들어간 다양한 소매틱 방법들의 원리와 함께 바마움의 이론적 배경을 확립하기 위해 발간된 것이다. 기본적으로 움직임에 관한 것이므로 실제 워크숍을 통해서 “체화” 해야 하겠지만 기본적인 이론과 배경을 이 책으로 갈음할 수 있을 것이며 많은 분들이 몸을 통한 마음 개입에 동참한다면 그 동안 지나치게 마음만은 통해서 바라보며 몸의 중요성을 놓쳐왔던 경향에서 벗어나서 우리의 실체인 몸 중심, 몸과 마음의 일체로서의 우리를 바라보는 문화가 정착되어 나갈 것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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