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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기업 희망 공동체
글쓴이
정윤성 저
출판사
씽크스마트
출판일
2013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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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윤성

1997년 JTV 전주방송에 기자로 입사해서 지역자원의 발굴, 내발적 발전, 마을 공동체, 농산어촌 활성화, 소셜 비즈니스 등을 테마로 한 기획. 보도에 힘을 쏟아왔다.

한국과 일본의 마을기업, 마을 공동체 등 70여 곳의 지역 재생 현장을 둘러보며 내발적 가치의 가능성, 농산어촌의 활성화 방안을 연구해오고 있다. ‘마을기업 희망공동체’(2013년), ‘농촌재생 6차산업’(2018년)을 출간했고 아쇼카재단이 사회혁신 기업가로 선정한 소네하라 히사시씨의 ‘농촌기업가의 탄생’ 을 번역해서 국내에 소개했다.

지방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다큐멘터리 ‘지역의 시간’을 제작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2019년 ‘올해의 좋은 프로그램’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21년에는 일본 게이오대학의 방문연구원으로 일본 정부의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 ‘지방 창생’의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재생의 해법을 모색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마을기업의 오늘과 내일을 제시할 희망 나침반!

농촌 공동체를 살릴 수 있는 대안으로 마을 기업을 제시하고, 그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 책이다. 2013년, 현재 우리 나라의 농촌 마을은 과소화와 노령화라는 문제를 안고 있다. 정부가 해결책으로 제시한 보조금은 오히려 농민의 주체적인 역량을 훼손시키는 결과를 야기했다. 농촌 보조금 횡령사건이 터질 때마다 예산 낭비를 지적하는 기사를 작성해왔던 저자는 이 문제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 길로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면서 한국과 일본의 마을기업을 취재했다. 그 과정에서 그는 마을기업이야말로 농촌 공동체를 살릴 수 있는 대안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마을기업이란, 마을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각종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에게 안정적인 소득 및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을 의미한다. 저자는 ‘자발적 참여, 책임경영, 농산어촌 마을의 로컬 콘텐츠’가 어우러진 마을기업이 '농촌 공동체 살리기'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말한다. 그리고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개별 마을기업의 성과와 과제를 정리했다. 마을기업의 사례를 통해, 마을기업을 이끌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가 되어야하는지 어떤 자질이 필요한지 등을 침착하게 설명하는 이 책은 농촌 마을을 살리는 대안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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