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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풀어 쓴 단테의 신곡 지옥편
글쓴이
윌리스 파울리 저
출판사
예문
출판일
2013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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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윌리스 파울리

미국 듀크 대학교 불문학 교수로, 프루스트, 랭보, 말라르메, 지드, 클로델, 스탕달, 단테 관련연구와 『랭보 비평연구』『랭보 전집』『헨리 밀러와 윌리스 파울리 서간집』『프루스트의 성격 연구』헤럴드 D. 버셀 상 초대 수상작인 『수상록』등 삼십여 권의 저서 및 역서를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죽기 전에 한 번은 읽어야 할 서구문학의 걸작, 신곡 《지옥편》에 관한 가장 친절한 안내서
이보다 더 쉽게, 그리고 제대로 신곡을 해석한 책은 없었다! 듀크대학교에서 30년간 최고의 인기를 누린 명강의


T. S. 엘리엇, 헨리 밀러, 앙드레 지드 등과 교류하며 당대 문인들과 많은 영향을 주고받은 듀크대학교의 문학교수 월리스 파울리는 “신곡 이전의 모든 작품이 신곡에 들어있으며 신곡 이후의 모든 작품은 신곡에 의지한다”고 말한다. 그는 단테의 신곡 《지옥편(Inferno)》을 1964년부터 무려 30년간 강의했다.

이 책 《쉽게 풀어 쓴 단테의 신곡 : 지옥편》은 월리스 파울리의 ‘지옥편 강좌’의 정수를 엮은 책이다. 그의 강의는 ‘신곡 이해’이라는 어려운 주제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해박하고도 유머러스한 입담으로 인해 강의 때마다 만석을 이루”며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유명하다. 30년간의 열정적 강의를 집약한 책답게 문학, 역사, 철학, 심리학, 종교학 등 다채로운 분야를 넘나들며 《지옥편》을 쉽고 흥미진진하게 해설한다. 더불어 묘사 이면의 상징을 읽어냄으로써 ‘단테 세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가능하게 한다. 어지간한 지식과 의지 없이는 읽기 어렵다는 신곡, 그중에서도 《지옥편》에 관한 단연코 가장 친절한 안내서라 할 것이다.

신곡에 관한 배경지식과 근현대 문학사적 의의를 설명하고, 지옥편 핵심구절을 통해 1~34곡까지 전 곡에 관하여 설명한다. 또한 신곡 《지옥편》 전문을 직접 읽기를 원하는 독자를 위해 1~34곡까지 주요 인물과 표상을 해설한 ‘지옥편 읽기 사전 : 주요 표지와 상징’을 부록으로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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