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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도
글쓴이
타오돤팡 저
출판사
중앙북스(books)
출판일
2013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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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타오돤팡

중국 고전과 현대인의 삶에서 교집합을 찾아,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옛 지혜를 전하고 있다. 본명은 타오융(陶勇)으로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시에서 태어났다. 11세에 신문에 첫 번째 작품을 발표할 정도로 어려서부터 글쓰기를 즐겨 했으며 문학과 역사에 관심이 많다. 해박한 고전 지식을 바탕으로 소설, 산문, 처세서 등 다양한 작품을 집필하고 있다. 대학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한 후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다가 아프리카로 건너갔다. 아프리카에 체류하며 싱가포르 《연합조보(聯合朝報)》의 특파원으로 활약했다. 2006년 캐나다로 이주한 후 현재까지 캐나다에 거주하면서 중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 언론의 특파원 및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유력 일간지 《신경보(新京報)》와 개인 블로그에 꾸준히 연재한 글이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02년에는 ‘중국 인터넷 시인 100인’에 선정된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직장이란 전쟁터에서 오래 살아남는 방법

능력이 뛰어나게 훌륭한 것 같진 않은데, 처세에 능해 유독 잘 풀리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윗사람이 어떤 성향을 가졌는지 파악하고, 아랫사람으로서 어떤 도리를 다해야 하는지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여기서 말하는 ‘아부’는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아첨하는 말’이 아니다. 어떻게 상사를 대해야 하는지, 어떻게 이익은 취하고 해는 피할 수 있는지, 어떻게 판세를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는지, 언제 본인이 주도해나가야 하는지, 언제 수동적인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 언제 총명하게 움직이고 언제 모자란 모습을 보여야 하는지 등, 상사와 부하직원 관계에서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을 말한다.

중국의 ‘역사 칼럼니스트’ 타오돤팡(陶短房)은 중국 유력 일간지 《신경보(新京報)》에 1년 남짓 연재했던 글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어떻게 상사를 모셔야 직장이란 전쟁터에서 오래도록 생존할 수 있는지, 문헌에 등장하는 중국 황제와 대신들의 일화를 통해서 처세의 지혜를 전하고 있다. 그분의 비위 맞추기가 어렵기만 한 사회 초년생, 능력에 비해 직장 상사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만년 과장, 얼마나 더 참을 수 있을지 고민하는 중간관리자 등 ‘상사 대하기’가 고달픈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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