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광주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모든 학생에게 학교는 ‘자유롭게 생각을 펼치며 즐겁게 배우고, 친구가 보고 싶어 매일 아침 얼른 가고 싶은 곳’이길 바랍니다. 지은 책으로 《고민해결사무소》와 《다시, 고민해결사무소》, 《정글 인 더 스쿨》, 《태어나보니 저출생》, 《점심시간에 지구를 구하는 법》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수업에서 잠자고 있는 사고를 생각의 힘으로 흔들어 깨워라” “배움 중심 수업에서 흥미 위주의 할동 수업은 그만!”
교실 수업에서 학생들의 사고 과정이 존중되고, ‘생각의 힘’을 길러 줄 수 있는 좋은 수업 만들기를 위해 네 명의 교사가 의기투합하여 뭉쳤다. 저자들은 잠자고 있는 학생들의 사고를 흔들어 깨운다면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창의성은 학교 교육을 통해서도 충분히 길러질 수 있을 것이라 이야기한다.
현장의 교사들은 배움 중심 수업에서 중요시되는 학생의 주도적인 참여에만 집중한 나머지 흥미 위주의 활동으로만 짜인 수업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이를 탈피하여 새로운 수업 과정을 만들고자 하는 고민은 항상 하고 있을 것이다.
미래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은 창의성을 발휘하기 위한 ‘생각의 힘’이다. 이를 위해서는 사전지식과 함께 흥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간, 기다려 줄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 창의성이 무엇인지? 어떻게 발휘할 것인지? 왜 창의성을 발휘해야 하는지? 학생 스스로 사고하고 삶과 연결 지으며 창의성을 발현할 수 있도록 교사는 그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
저자들은 현장 경험과 수없이 연구된 이론을 학습하며 결과물에 대해 나눔을 할 만큼 확신과 자신에 차 있다. 이제는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전국의 동료 교사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수많은 이론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성과를 내기까지의 과정과 수업사례들은 교사들이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