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판.
6세기경 페르시아에서 전해지는 구전설화(口傳說話)들을 모은 책이다.
사산왕조의 샤푸리 야르왕은 아내에게 배신당하자 세상의 모든 여성을 증오하여 신부감 후보자를 찾을 수 없을 때까지, 신부를 맞이하여 결혼한 다음날 아침에 신부를 죽여 버린다. 그 나라의 한 대신에게 ‘세헤라자데’라는 어질고 착한 딸이 있다. 그녀는 자진해서 왕을 섬기게 되어 매일 밤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녀는 이야기를 끝맺지 않고 멈췄기 때문에 그 나머지를 듣기 위해 왕은 하루하루 처형을 미루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