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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처한 클래식 수업 7
글쓴이
민은기 저
출판사
사회평론
출판일
2022년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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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민은기

서울대학교 음악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음악 이론을 전공하고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프랑스 음악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1995년부터 지금까지 서울대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이론 연구와 후학 양성에 집중해왔다. 프랑스 혁명, 바로크 오페라 등의 주제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저술과 번역에도 힘써 한국에서 클래식 음악과 관련된 책을 가장 많이 낸 음악학자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중앙일보와 경향신문 등 여러 매체에 음악과 관련된 글을 정기적으로 연재하고 있기도 하다. 피아니스트였던 어머니에게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한 다섯 살부터 내내 숨 쉬듯 곁에 음악을 두고 살아왔다. 음악을 사랑하는 한 사람이자 한국의 1세대 음악학자로서, 음악의 아름다움을 보다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데 힘을 보태고 싶어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의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 『음악과 페미니즘』, 『대중음악 강의』, 『Classics A to Z: 서양음악의 이해』, 『서양음악사: 피타고라스부터 재즈까지』, 『독재자의 노래: 그들은 어떻게 대중의 눈과 귀를 막았는가』, 『서양음악사』 1~2, 『바로크 음악의 역사적 해석』 외에 다수가 있다.

* 외부 활동
- 중앙SUNDAY ‘민은기의 클래식 비망록’ 연재 (2022년~현재)
- 네이버 지식백과 ‘서울대 음악 레슨’ 시리즈 기획 (2020년)
- tvN ‘벌거벗은 세계사’ 출연 (2023년 4월 11일)
-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출연 (2019년 11월 20일, 2022년 5월 15일, 2022년 5월 22일)
- ㈔음악사연구회와 네이버 악기백과, 다음 클래식백과 책임집필
- 중앙일보 ‘삶의 향기’ 연재 (2017~2018년)
- 경향신문 ‘문화비평’ 연재 (2012~2013년)

책 소개

분야예술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이하 ‘난처한 클래식 수업’)은 클래식 음악이 ‘난처’했던 사람들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 음악 입문서이다.이번 7권에는 낭만주의 시대를 오롯이 살아낸 작곡가 슈만과 브람스의 삶과 작품을 담았다. 나이 차는 크게 났지만 누구보다 서로를 잘 이해하는 동료였던 두 사람은 모두 탄탄한 형식 위에 넓고 복잡한 감정을 녹여냈다. 이렇듯 음악으로 연결된 슈만과 브람스는 평생 같은 사람을 사랑했다. 이 달콤쌉싸름한 사랑의 흔적은 두 사람의 작품 곳곳에 남아 있다.

이 책은 낭만주의가 무엇인지 정의하는 데부터 시작한다. 사뭇 모호할 수도 있는 ‘낭만’이 19세기 예술 작품을 통해 생생한 형체로 살아난다. ‘난처한 클래식 수업’ 시리즈는 5권 쇼팽·리스트 편부터, 6권 베르디·바그너 편까지 낭만주의 시대 음악의 여러 면모에 대해 다뤄왔다. 이번 7권은 낭만주의 시대를 알아가는 여정의 종착역이자 그 최종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그만큼 낭만주의의 본질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면서 이 시대 음악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그 어느 때보다 이상과 현실의 차이가 컸던 시대, 꿈결 같은 세계에 매혹된 낭만주의자들의 음악은 아직도 우리의 마음을 물결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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