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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술 글자 2
글쓴이
박하익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22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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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하익

신유년 청주에서 태어났다. 중고교 시절에는 마쓰모토 세이초의 소설을 좋아했고, 사회 문제를 현실적으로 드러내면서 대중성을 가질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추리소설에 매료되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2008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받았고 2010년 「꽃무릇 이야기」로 동양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같은 해 한국추리작가협회에서 선정한 황금펜 상을 받았다. 『한국추리스릴러단편선 2,3』, 『12인 12색』, 『살아있으라 : 2009 올해의 추리소설』 등 단편소설집에 참여했으며, 전자책으로 미스터리 단편 「화면저편의 인간」을 출간하였다. 『종료되었습니다』, 『선암여고 탐정단 - 방과 후의 미스터리』, 『선암여고 탐정단 - 탐정은 연애금지』를 썼다. 『선암여고 탐정단』은 JTBC에서 동명의 드라마로 제작 방영되었고 『종료되었습니다』는 곽경택 감독의 [희생부활자]로 영화화되었다. 2018년 창비 좋은 어린이책 공모전에서 동화 『도깨비폰을 개통하시겠습니까?』로 대상을 받았다. 현재 한국추리작가협회, 한국미스터리작가모임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추리소설이라는 선입견 없이 어떤 독자라도 빠져들 수 있는 소설을 쓰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마음속 편견들을 채굴하는 기분으로 글을 쓴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도깨비폰을 개통하시겠습니까?』 박하익 작가의 역사 판타지
용맹한 공주와 비밀스러운 우투리 소년
하늘이 내린 예언에 맞서다!


첫 장편동화 『도깨비폰을 개통하시겠습니까?』로 제22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을 수상하고, ‘도깨비라는 판타지의 본질을 통찰했다’는 평가를 받은 박하익 작가가 4년 만에 신간 『도술 글자』로 돌아왔다. 최첨단 과학 기술과 도깨비가 살아가는 환상 공간을 자유자재로 연결해 냈던 작가가 이번에는 잊힌 역사적 인물 ‘정소 공주’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백성을 널리 이롭게 하라’는 한글 창제의 의의를 판타지로 재해석해 냈다. 2권에서는 왕을 무너뜨릴 운명을 타고난 우투리 원길의 비밀이 밝혀지고 그를 지켜 내기 위한 세종과 정소의 모험이 펼쳐진다. 슬픈 운명을 타고나 불행하게만 그려지던 우투리가 당차고 모험심 넘치는 아이로 활약하는 모습을 보며 전통 설화를 새로운 관점으로 읽는 상상력을 기르고, 궁에 관한 상세한 묘사와 돌상, 솟대, 요괴 등 문화재에 얽힌 정보를 습득함으로써 한층 더 풍부한 역사 판타지 동화를 경험할 수 있다. 용맹한 공주와 비밀스러운 소년의 여행은 바닷속으로 이어지며 점점 더 깊은 음모로 빠져드는데,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하게 될지 더욱 궁금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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