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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아래서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더클래식
출판일
2013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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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제도권 교육에 의해 파괴되는 순수한 영혼!
한국점자도서관과 더클래식이 만나 새롭게 탄생한 「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가격으로 명작을 선보인다.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소설 『수레바퀴 아래서』는 세기 전환기의 독일 사회를 배경으로 어린 영혼이 제도권 교육에 의해 파괴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마을에서 유일하게 수재 소리를 듣는 착실한 모범생 소년, 한스 기벤라트. 마을 사람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그는 어렵다는 주 시험을 2등으로 통과해 마울브론의 신학교에 입학한다. 그곳에서 정해진 규율을 견디지 못하는 하일러를 만나고, 그와 친해지면서 조금씩 바뀌기 시작한다. 하지만 하일러와의 만남은 오래가지 못하고, 무단으로 학교를 떠난 하일러의 퇴학과 현실에 대한 혼란으로 한스는 고향으로 돌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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