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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아미
글쓴이
기 드 모파상 저
출판사
더클래식
출판일
2013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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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기 드 모파상

프랑스의 소설가로 1850년 노르망디에서 태어났다. 1869년 파리에서 법학을 공부하기 시작했으나 1870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이 발발하자 학업을 중단하고 자원입대했다. 종전 후 해군성에서 일하면서 어머니의 지인인 플로베르에게 문학 수업을 받으며 글을 썼다. 플로베르에게 소개받은 에밀 졸라, 투르게네프, 알퐁스 도데 등의 문인들과 친교를 나눴다. 1880년 에밀 졸라를 비롯한 6명의 작가가 펴낸 단편집 『메당의 저녁』에 「비곗덩어리」를 발표했다. 이 첫 작품으로 문단의 극찬을 받으며 데뷔했다. 이후 10년간 「목걸이」, 「텔리에의 집」, 「두 친구」 등 300여 편의 단편과 『여자의 일생』, 『벨아미』 등 6편의 장편을 펴내며 프랑스의 대표적인 소설가로 자리매김했다. 신경 질환과 여러 질병을 앓다가 1892년 자살을 기도했으나 실패하고 정신병원에서 수용되었다. 이듬해인 1893년, 43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여성을 유혹하는 치명적인 매력의 남자!
한국점자도서관과 더클래식이 만나 새롭게 탄생한 「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가격으로 명작을 선보인다. 인간의 뒤틀린 욕망을 그린 모파상의 걸작 『벨 아미』는 여성을 유혹하는 옴므파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로버트 패틴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 《벨 아미》의 원작이기도 하다.

가난한 집안 출신의 퇴역 군인 조르주 뒤루아. 우연히 만난 전우를 통해 화려한 사교계를 맛본 뒤루아는 상류층의 일원이 되고 싶다는 신분 상승 욕망에 사로잡힌다. 이후 사교계에서 아름다운 남자 ‘벨 아미’라는 별칭까지 얻은 그는 여러 여성들을 유혹한다. 자신에게 부와 쾌락, 명예를 선사해 줄 여자라면 누구든지 유혹했다가 버리기를 반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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