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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서정오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3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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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정오

1955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났다. 안동교육대학과 대구교육대학을 졸업한 뒤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쳤다.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회원으로, 옛이야기를 새로 쓰고 들려주는 일을 열심히 해 오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옛이야기 보따리』(모두 10권), 『철 따라 들려주는 옛이야기』(모두 4권), 『깔깔 옛이야기』, 『신통방통 옛사람 이야기』, 『서정오의 우리 옛이야기 백 가지』(모두 2권), 『옛이야기 들려주기』, 『옛이야기 되살리기』 들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이 책에는 자타공인 사고뭉치 창수, 동네 대표 겁쟁이 영도, 마음만큼은 모범생인 용수, 반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나서기대장 승일이, 착하게 살기를 무한실천 중인 외톨이 무호 등 각기 다른 상황에 놓인 다섯 아이들의 가지각색 속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서정오 작가의 자연스러운 우리 입말이 만들어낸 넉넉하고도 시원한 이야기는 쉴 틈 없는 공부와 숨 막히는 경쟁에 지친 아이들, 그런 아이들을 바라보다 함께 지친 어른들의 마음에 위로와 휴식을 안겨줍니다. 더불어 화가 오윤화의 그림은 노랑, 초록, 빨강, 연두, 분홍 등 각 작품마다 주색을 달리해 보는 이에게 연극 한 막 한 막을 보는 듯한 풍성함을 주지요. 다양한 구도와 대담한 색감은 아이들 사이의 미묘한 긴장감과 주인공의 내면세계까지 정확하게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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