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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승강으로 해석하는 사상의학 의안
글쓴이
곽노규 저
출판사
물고기숲
출판일
2022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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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곽노규

사상체질의학을 연구하는 한의사로 현재 강남동일 한의원에서 진료하고 있다. 사상의학은 단순히 질병을 고치는 의학이 아니라 조선 성리학이 꽃피운 의학이다. 그는 사상의학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문화적 관계를 인식하고 인문학적, 생태적 소통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는 학자이고픈 사람이다. 또한 몸과 사회를 치료하는 것은 하나라는 동아시아 전통 사유를 견지하고 있다. 경희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논문으로는 「감각과 신체-고대 중국의학에서 신체 지각의 문제」(2006), 「고대 동아시아에서 건강과 양생」(2008, 공저), 「사상의학으로 고통을 응시하다」(2009), 「이제마의 사상의학과 다윈의 진화론」(2009)이 있으며 번역서로 『역주동의보감1, 2』(공역, 휴머니스트, 2002, 2008)가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각 의안은 환자의 주소증, 체질감별, 4대지표(대변, 소변, 땀, 소화), 진단과 치료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다.

● 사상체질을 감별하는 방법과 병증을 변증하는 방법을 익혀야 임상에서 흔들리지 않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의안을 통하여 이런 것을 확인하고 사상의학 공부와 임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이 책은 《음양승강으로 해석하는 사상의학: 생리·병리》에 이어지는 두 번째 책으로, 음양승강으로 해석하는 사상의학의 생리와 병리가 임상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응용되는지를 의안을 통하여 보여준다. 아무리 생리와 병리를 이론적으로 설명하더라도 이를 임상에서 활용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다. 이론을 임상에서 활용하려면 약간의 도움이 필요하다. 도움의 길잡이가 되라고 그간의 경험을 의안으로 엮었다.
● 각 의안은 그 의안을 왜 선택하였는지 ‘목표’에 담아두었고 이어서 환자의 ‘주소증’과 현증, 과거력을 읽기 편하게 이야기체로 서술하였다. 다음에는 대변, 소변, 땀, 소화라는 ‘4대 지표’를 따로 상세하게 기록하여 사상의학의 병증을 변증하여 질환을 진단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체질감별은 우선 ‘체형측정치’를 보고 대략 짐작하게 한 다음 ‘진단·치료’에서 태극침에 대한 반응을 살펴서 체질을 판정하는 과정이 보이도록 노력하였다. ‘진단·치료’는 환자의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체질과 질환을 진단하고 처방을 낸 다음 내원한 날짜에 따라 환자의 주소증과 현증이 변하거나 새로 생기는 현증을 기록하였고, 그에 따라 처방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적어 두었다.
● 이 책만의 장점
① 체질감별하는 방법으로 태극침법과 체형측정의 활용법
② 4대지표를 가지고 병증을 변증하는 방법
③ 같은 체질, 같은 증상이라도 4대지표와 주소증, 기타 발현되는 증상에 따라 처방이 달라지는 의안
④ 같은 처방으로 여러 질환을 치료하는 의안⑤ 질환에 대한 사회학적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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