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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회복의 관점에서 읽는 요한계시록 12-22장: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글쓴이
이필찬 저
출판사
에스카톤
출판일
2022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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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필찬

총신대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 Div.)를 졸업하고, 미국의 캘빈 신학교(Th. M.)를 거쳐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에서 세계적인 신약학자 리처드 보쿰의 지도로 박사 학위(Ph. D.)를 취득했으며, 박사 학위 논문은 독일 튀빙겐의 Mohr Siebeck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The New Jerusalem in the Book of Revelation』). 15년간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이필찬요한계시록연구소 소장으로 또 예수가족교회 협동 목사로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신천지 요한계시록 해석 무엇이 문제인가』, 『백투예루살렘 운동 무엇이 문제인가』, 『이스라엘과 교회,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이상 새물결플러스),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히브리서』(엔크리스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이 책은 2021년에 출간된 요한계시록 1-11장에 이어 요한계시록 12-22장을 에덴 회복의 관점에서 주해한 주석책이다. 이 두 번째 책으로 전체 2천 100페이지 분량의 요한계시록 주석이 완간된 것이다. 이 책에서 요한계시록을 해석하기 위해 사용한 방법론으로 사용된 것은 바로 구약과 초기 유대 문헌을 통한 배경연구이다. 구약과 초기 유대 문헌의 배경은 요한계시록 본문 해석의 애매한 부분을 분명하게 규명하는데 결정적 단서를 제공한다. 특별히 이러한 배경에 대한 이해는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하늘”에 대한 개념을 미래가 아니라 현재적 정황으로 규정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하였다. 왜냐하면 초기 유대 문헌에 의하면 하늘은 하나님의 백성이 현재적으로 경험하는 공간으로 언급하는 경우들이 빈번하기 때문이다. 이 방법론에 의해 요한계시록이 현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었다. 따라서 이 책이 다른 주석서와 차별되는 지점은 바로 요한계시록 말씀의 현재적 의미에 많은 비중을 두고 저술되었다는 데에 있다. 이 방법론 이외에도 요한계시록을 해석하는데 동사의 시제 문제에 대해 전통적인 문법 이론을 사용하기도 했지만 동사의 상(verbal aspect) 이론을 사용하여 완료 시제 동사(분사를 포함하여)를 강조의 의미로 이해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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