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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엄마의 그림일기
글쓴이
박지선 저
출판사
여는길
출판일
2022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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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지선

1976년 해남에서 태어나 열한 살에 성남으로 이주하여 이후 35년간 살았다. 한국외국어 대학에서 스페인어를 전공했다. 성남지역에서 푸른학교지역아동센터 교사, 여성단체 활동가, 작은도서관 실장으로 일하며 지역의 아이들과 여성들, 이웃들과 더 좋은 세상을 꿈꿨다. 2018년 홍천에 이주해 딸기농사, 축제 및 교육기획자,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한신대학교 사회혁신 경영대학원에서 사회적경제를 공부했다. 현재 북방면 화동리에 위치한 예비사회적기업 상상너머 대표로 도시와 농촌, 사람과 사람을 잇는 일을 하고 있다. 한신대 대학원 연수를 다녀와서 공저로 쓴 책 『빌비오, 몬드라곤, 바르셀로나 도시, 혁신을 말하다』, 『포틀랜드, 로컬과 혁신이 만나는 도시』가 있다. <민중의 소리>에 1년 6개월간 홍천엄마의 그림일기를 연재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홍천엄마의 그림일기』는 도시 생활에 지친 두 아이의 엄마가 아무 대책도 없이 로컬로 이주해서 먹고 살기 위한 소소한 생업과 도전, 아이들과 함께 살기 위한 궁리, 자신의 완전한 행복을 위한 모색, 공동체로 함께 살기 위한 시도, 지방 사람들의 지방 소멸에 대한 고민들을 기록하며 지역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을 글과 그림으로 담았다.

〈민중의 소리〉에 1년 6개월간 홍천생활을 연재하며 발견한 로컬의 재발견. 때로는 동네 옥수수를 파는 옥시기 장수로, 마을 축제를 기획하는 기획자로, 지역의 자료를 수집하고 기록하는 아키비스트로, 책이나 홍보자료를 뚝딱 만들어 내는 디자이너로, 상상너머 공간의 푸근한 안주인으로, 동네 아이들의 친근한 이모로 쉼 없이 변신하며 서서히 지역에 스며들고 있는 홍천엄마의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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