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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기록
글쓴이
에드워드 돌닉 저
출판사
책과함께
출판일
2022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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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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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돌닉

1952년생으로 《보스턴 글로브》에서 과학 수석 기자로 활동했으며 《애틀랜틱》, 《뉴욕 타임스 매거진》, 《워싱턴 포스트》 등에 기고했다. 지은 책으로 에드거상을 수상한 《사라진 명화들(The Rescue Artist)》을 비롯해 《뉴턴의 시계(The Clockwork Universe)》, 《러시(The Rush)》, 《위대한 미지의 세계로 내려가다(Down the Great Unknown)》, 《위조범의 주문(The Forger’s Spell)》, 《소파 위의 광기(Madness on the Couch)》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천 년 넘게 아무도 쓰지 않은 글자를 어떻게 읽어낼 수 있을까?
로제타석의 그림문자를 해독해가는 과정과 난관마다
풍부한 사례와 예시를 곁들여 그 의미를 풀어내는,
역사·언어학·인문학을 넘나드는 흥미진진한 지적 향연

천 년 넘게 누구도 읽을 수 없던 고대 이집트 그림문자(성체자聖體字, hieroglyphs). 1799년 발견된 로제타석에는 세 가지 문자가 새겨져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성체자이고 다른 하나는 해독이 가능한 고대 그리스어였다. 만약 이 비석이 (오늘날 여러 언어로 쓰인 관광 안내판처럼) 같은 내용을 세 가지 다른 글자로 쓴 것이라면, 대조를 통해 성체자를 해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년 동안 누구도 그 일을 해내지 못했다. 왜일까?

이 책은 암호나 퍼즐을 풀어나가듯 이 로제타석의 성체자를 함께 해독해간다. 19세기의 두 천재 주인공들이 성체자를 해독해가는 과정과 난관마다, 관련된 사례와 예시를 풍부하게 곁들여 그 의미를 풀어낸다. 오랜 세월 사용되지 않은 문자로 쓰인 기록을 우리는 어떻게 읽어낼 수 있을까? 그것을 읽기 위해 어떤 어려움들을 맞닥뜨리며, 이를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를 둘러싼 수많은 문자와 기호가 달리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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