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박원장』은 운동 없이는 살기 힘든 활동적인 젊은이부터 노년의 부모님들의 만성통증까지 망라되어 있다. 살면서 겪는 부상과 통증을 박 원장과 같이 의논하며 해결해 가는 옴니버스 스토리북. 30화에 이르는 에피소드 속에 우리네 사는 모습이 겹쳐 보이며 키득대고 있는 본인을 발견할 수 있다. 발레리나의 눈물부터 만화 슬램덩크 오마주 장면까지 순식간에 책을 독파할 수 있다. 책을 읽기 전에는 버겁기만 했던 최신 비수술 치료들을 이제는 지인들에게 설파하고 있는 지식인으로 거듭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