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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소설의 개작과 신작
글쓴이
차충환 저
출판사
역락
출판일
2022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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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차충환

경희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한국 고전문학 전공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숙향전연구』, 『한국고전소설작품연구』, 『한국 고소설의 새 지평』, 『판소리이본전집』(공편), 『판소리문화사전』(공편) 등의 저서와 다수의 논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이 전자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2년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지원’ 선정작입니다.

일부 활자본에 대해, 대본 텍스트를 새로 밝혀낸 뒤 그 상호 관계와 개작의 방향성을 고찰한 것이 제1부에 수록된 글이다. 그리고 탐독 과정에서 『이두충렬록』, 『연화몽』, 『이린전』 등은 신작 고소설임을 알 수 있었고 또 이항복 설화를 소재로 한 일련의 활자본도 여러 편 현존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제2부에 수록된 글은 이처럼 신작에 대한 연구를 중심으로 한다. 조사한 목록 자료를 보니, 가령 『숙향전』의 경우와 같이 활자본과 대본의 작품명이 동일한 경우가 훨씬 더 많긴 하지만, 활자본 『절세가인』의 대본이 필사본 『사각전』인 경우와 같이, 대본과 해당 활자본의 작품명이 전혀 다른 경우도 많았다. 이들에 대해서는 따로 정리해 둘 필요가 있겠다 싶어 그때그때 조사하여 목록으로 만들었다. 또한 주지하듯이 활자본 중에는 중국 소설을 바탕으로 형성된 작품도 많고, 『박천남전』이나 『재봉춘』, 『장한몽』 등과 같이 일본 소설이나 구미(歐美) 소설을 번역하거나 번안한 작품도 많다. 그래서 이들에 대해서도 따로 정리하여 목록으로 만들었다. 이 세 개의 목록은 본서의 부록으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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