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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비평의 방법과 실제
글쓴이
신재기 저
출판사
소소담담
출판일
2022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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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재기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되어 문학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대에 들어와 수필에 관심을 두고, 수필창작을 지도하면서 수필 평론가 및 수필가로 활동해왔다. 2013년 가을에 수필 전문지 『수필미학』(계간)을 창간하여 주간을 맡고 있다. 평론집으로 『비평의 자의식』, 『여백과 겸손』, 『수필과 사이버리즘』, 『수필과 시의 언어』, 『수필창작의 원리』, 『수필의 형식과 미학』, 『형상과 교술 사이』, 『기억과 해석의 힘』, 『수필의 자폐성을 넘어서』를 펴냈다. 산문집에는 『침묵의 소리를 듣는다』, 『나는 계획한다 분서를』, 『경산 신아리랑』, 『프라버시의 종말』, 『앉은자리가 꽃자리』, 『기억의 윤리』 등이 있다. 현재 경일대학교 교수이며 [수필미학] 주간으로 활동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00년대에 들어와 수필은 한국문학의 한 부분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다지게 되었지만 이를 뒷받침해야 하는 이론과 비평의 무력함으로 말미암아 여전히 수필은 주변문학으로 대접받고 있다. 문단과 문학인에게 수필문학의 위상을 바르게 인식토록 하려면, 먼저 수필이론과 수필비평 생산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수필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는 전문적인 이론과 비평의 역할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이론과 비평 생산의 토대는 대학의 문학연구인데, 현재로서는 수필문학에 대한 대학의 학술적 연구를 기대하기 어렵다. 앞으로 개선될 가능성도 희박하다. 수필문단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든 이 역할을 맡아야 한다. 저자는 이러한 관점에서 수필비평에 뜻을 둔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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