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판단이 불가능한 여섯 살 미만의 아이. 어른이 보기에 어리석은 짓으로 하루를 보내는 아이의 지능과 감성 발달을 위해, 부모는 일찍부터 아이를 학원에 보내고, 비싼 교재와 장난감을 사 주고, 아이의 신체적·정신적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온갖 교육법을 시도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이런 행동이 오히려 아이의 지적·정서적 성장을 해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말살하는 독이 된다는 사실을 실제 사례와 해설을 통해 지적하고, 바람직한 유아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