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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리테일 트렌드
글쓴이
정희선 저
출판사
원앤원북스
출판일
2022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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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희선

트렌드 분석가, 애널리스트. 소비 및 산업 트렌드를 분석하고 전달하는 일을 합니다.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MBA 학위를 취득한 후, 글로벌 경영 컨설팅사인 L.E.K. 컨설팅의 도쿄 지사에서 근무했습니다. 경영컨설턴트로서 다양한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 자문을 했고, 일본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및 해외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도왔습니다. 현재는 일본의 경영 정보 플랫폼 회사에서 세계 각국의 산업과 기업을 분석하는 애널리스트로 일하고 있습니다. 〈동아비즈니스리뷰〉 등 국내 매체에 일본 트렌드 관련 글을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도쿄 트렌드 인사이트』 『도쿄 리테일 트렌드』 『공간, 비즈니스를 바꾸다』 『사지 않고 삽니다』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도쿄에서 찾은 오프라인 공간의 미래
“물건이 아닌 공간과 경험을 팝니다.”

언젠가부터 ‘오프라인의 위기’라는 말이 자주 들린다. 쇼핑의 주무대가 온라인으로 이동하면서 단지 ‘물건을 사기 위해’ 매장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사태는 가뜩이나 침체 국면으로 접어든 오프라인 유통업계를 더욱더 궁지로 몰아넣고 있다. 비대면 경제가 트렌드라고 해서 오프라인 매장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오프라인 매장은 온라인이 줄 수 없는 경험을 고객들에게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잘 설계된 공간은 고객을 불러들이고, 고객을 머물게 하고, 고객을 브랜드의 팬으로 만든다. 오프라인 공간을 어떻게 기획하고 구성해야 할까? 소비 및 산업 트렌드 전문가인 저자는 ‘도쿄의 리테일’에서 그 답을 찾는다.

코로나19로 국경을 넘는 것이 힘들어진 지난 3년간 도쿄의 브랜드와 리테일러들이 만든 공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일어났다. 저자는 국내에 널리 알려진 무인양품, 츠타야, 유니클로의 공간 외에도 다양한 브랜드의 공간을 둘러보며 10가지 메시지를 전한다. 향후 오프라인 매장의 성패 여부는 경험 가치의 기획 여부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도쿄의 리테일러들은 더 현명하게 더 창의적으로 공간을 설계하고 소비자들을 불러들이고 있다. 도쿄의 리테일이 어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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