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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말, 아이의 뇌
글쓴이
데이나 서스킨드 외 2명
출판사
부키
출판일
2022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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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나 서스킨드

시카고대학교병원 소아 외과 교수로, 이 병원의 소아 청력 상실 및 인공와우 프로그램 책임자다. 또한 시카고대학교 조기 학습+공중 보건 TMW 센터의 설립자이자 공동 소장이다. 미주리캔자스시티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펜실베이니아대학교병원에서 이비인후과 두경부 수술 레지던트를, 워싱턴대학교 의과대학 부설 어린이병원에서 소아 이비인후과 펠로십을 마쳤다. 이후 2002년부터 시카고대학교병원에서 소아 이비인후과 의사로 일해 왔다. 전문 분야는 유아 발달, 특히 빈곤한 환경에서 태어난 0세부터 3세까지 어린이의 기초 두뇌 발달을 이끄는 부모와 보호자의 능력에 대한 연구다. 2010년 이 연구 성과에 기초해 아동의 조기 학습 성과 향상을 위한 부모 중심 개입을 시험, 개발하는 프로그램인 “3000만 단어 이니셔티브(Thirty Million Words Initiative)”를 설립했다. 2013년에는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과 협력해 “3000만 단어 격차 메우기(Bridging the Thirty Million Word Gap)” 콘퍼런스를 조직했다. 2015년 그간의 연구와 실험 결과를 총망라해 《부모의 말, 아이의 뇌(Thirty Million Words)》를 출간했다. 유아 두뇌 발달과 학습 능력 향상의 새 장을 연 것으로 평가받는 이 책은 전 세계에서 약 100만 부가 팔리며 부모와 교육자에게 필독서가 되었다. 2022년 출간한 《페어런트 네이션(Parent Nation)》 역시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USA투데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내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것은
IQ, 재능, 돈이 아니라 ‘부모의 말’이다!


모든 아이는 똑같이 두뇌와 언어, 학습 능력에서 엄청난 잠재력을 지니고 태어난다. 그런데 이 잠재력을 꽃피우는 일에서 왜 어떤 아이는 성공하고 어떤 아이는 실패할까? 이 격차의 근본 요인과 해결책은 과연 무엇일까? 청각 장애 아동에게 듣는 능력을 돌려주는 인공와우 수술의 권위자인 데이나 서스킨드 박사는 이 답을 찾기 위해 의사에서 사회과학자, 유아 교육 전문가로 변신한다. 그리고 아이의 성공과 실패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듯이 아이의 타고난 IQ나 재능, 부모의 경제력이나 교육 수준이 아니라 ‘부모의 말’에 따라 결정된다는 육아와 유아 교육의 놀라운 과학적 진실을 발견해 낸다.

이러한 과학적 발견에 근거해 서스킨드 박사는 이 책에서 아주 쉽고, 간편하지만 효과는 최고인 “3가지 T” 대화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주파수 맞추기” “더 많이 말하기” “번갈아 하기”로 이루어진 이 대화법은 자연스럽게 일상에 녹아들도록 설계되어서 기존의 언어 습관을 바꿀 필요도 없고, 바쁜 삶에서 따로 시간을 쪼개 할애할 필요도 없다. 씻기고, 먹이고, 재우고, 입히는 모든 일상 활동에서 집, 마트, 식당, 공원, 서점 등 모든 곳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아이의 능력은 고정불변이 아니라 바뀔 수 있으며, 부모는 이 능력을 말만으로 키워 줄 수 있다는 이 책의 메시지와 실천법은 육아와 교육으로 고민하는 세상 모든 부모에게 힘과 희망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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