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짧다
글쓴이
김선태 저
출판사
천년의시작
출판일
2022년 11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선태

1960년 전남 강진에서 출생하여 광주와 목포에서 성장했다. 1993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와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간이역』 『작은 엽서』 『동백숲에 길을 묻다』 『살구꽃이 돌아왔다』 『그늘의 깊이』 『한 사람이 다녀갔다』 『햇살 택배』 『짧다』 등, 평론집으로 『풍경과 성찰의 언어』 『진정성의 시학』 등, 연구서로 『김현구 시 전집』 『목포문학사와 전남시단사』 『김현구 시 연구』 『광주전남현대시문학지도』(공저) 등, 기행서로 『강진문화기행』 『남도문학기행』(공저) 등이 있다. 2007년 제5회 애지문학상, 2011년 제55회 전라남도문화상, 2017년 제9회 시작문학상, 2018년 제4회 송수권시문학상, 2023년 제20회 영랑시문학상과 광화문 글판 봄편에 선정됐다. 2023년 제2회 목포문학박람회 집행위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목포대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김선태 시인의 시집 『짧다』가 시작시인선 0448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전남 강진 출생으로 1993년 《광주일보》 신춘문예 당선과 『현대문학』 시 추천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으로 『간이역』 『작은 엽서』 『동백숲에 길을 묻다』 『살구꽃이 돌아왔다』 『그늘의 깊이』 『한 사람이 다녀갔다』 『햇살 택배』, 문학평론집으로 『풍경과 성찰의 시학』 『진정성의 시학』 등을 상재한 바 있다.

해설을 쓴 이경철(문학평론가)은 “『짧다』에 실린 시편들은 제목처럼 짧다. 한 행에서부터 길어 봤자 아홉 행 이내다. 대자연, 우주 운항의 섭리와 일치되고픈 삶에서 나온 통찰이 생생하고도 깊다. 그런 통찰을 극도로 압축한 시편에 담았으면서도 쉽고 친근하게 독자에게 안겨 든다.

시인의 시선에 잡힌 것들, 내면 풍경이나 자연과 대상들이 펄펄 살아 있다. 적확한 묘사와 정제된 언어로 기운생동氣韻生動하며 온 우주 삼라만상이 한 식구임을 짧고 선명하게 드러내 감동을 주고 있는 게 이번 시집의 특장이다”라고 이번 시집에 실린 시편들의 특징과 장점에 대해 짚었다. 또한 “김 시인은 이번 시집 『짧다』에서 짧은 시로 둔중한 울림과 긴 여운을 주고 있다. 이게 본래의 시의 모습이고 효험이며 위의 아니겠는가. 앞으로도 시류에 휩쓸리지 말고 계속 이런 정곡에 가닿거나 찌르는 짧은 시로 진짜 우리 시의 위의를 되찾는 큰 시인이 되길 빈다”며 김선태 시인의 비전을 상찬하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