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병균이 쳐들어온다!”</br>미생물과 전염병으로부터 인류를 지키려는 인간 사이에</br>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협상이 시작된다!</br></br>눈에 보이지 않는 무시무시한 내부의 적, 전염병의 진실을 낱낱이 파헤친다!</br>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함께 떠나는 짜릿짜릿한 전염병 여행</br>흑사병(페스트), 천연두, 말라리아 등 전염병은 인류를 공포에 떨게 만들곤 했습니다. 14세기에 유라시아 지역에서 퍼진 흑사병은 유럽 인구 절반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최악의 전염병으로 꼽히지요. 오늘날에는 다양한 백신과 항생제가 개발되어 있고 공중위생과 질병관리 수준이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극복되지 않은 전염병을 비롯해, 더욱 독해진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신종 전염병들이 여전히 우릴 위협하고 있습니다.</br>〈사이언스 코믹스〉 시리즈 신간 《전염병_아주 작은 전쟁터》는 전염병의 원인과 역사를 다룬 그래픽 노블로, 흑사병의 병원균 ‘가래톳페스트’와 황열병의 병원균 ‘황열병’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이들은 ‘첨단 미생물 생명공학 홀로그래피 연구센터’의 기술자인 ‘엘레나’의 몸속에 나타나 감염을 일으키려 합니다. 그러자 엘레나를 지키는 백혈구 T세포가 등장하고, 곧 세포 크기로 작아진 엘레나가 소환되어 병원체들을 만납니다. 사실 이 모든 건 가상현실 시스템 ‘에코’가 보여 주는 시뮬레이션입니다.</br>시뮬레이션 세상 속에서 엘레나는 두 병원체에게 인간을 도와 백신과 암 치료제로 일해 달라고 제안합니다. 그들을 설득하기 위해 자신의 몸속은 물론, 흑사병이 창궐하던 중세 유럽, 페스트균을 옮기던 벼룩과 쥐, 20세기 초 황열병을 옮기던 모기 등 시공간을 초월한 가상현실 여행을 떠납니다. 전염병의 역사와 전염병을 극복하려는 인류의 노력을 지켜본 병원체들은 과연 엘레나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될까요? 흥미진진하고 매력 넘치는 그래픽 노블을 통해 전염병의 모든 것을 파헤쳐 보세요!</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