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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글쓴이
존 버닝햄 저
출판사
토토북
출판일
2013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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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버닝햄

1936년 4월 27일 영국 서레이(Surrey)주의 파넘(Farnham)시에서 세일즈맨인 아버지 찰스 버닝햄(Charles Burningham)과 어머니 제시 버닝햄(Jessie Burningham)의 사이에서 태어났다. 영국의 대표적인 대안학교인 서머힐 스쿨에서 보낸 자유로운 어린 시절이 창작의 중요한 바탕이 되었다. 어린 시절부터 학교에 데려다놓아도 친구들하고 어울리지 않고 무심한 얼굴로 자기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 아이였고, 청년 시절에는 병역을 기피하면서까지 세상의 소란으로부터 완강히 자신을 지키는 좀 독특한 성향의 사람이었다.미술공부를 했던 런던의 센트럴 스쿨 오브 아트에서 헬린 옥슨버리를 만나 1964년 결혼하게 되었다. 헬린 옥슨버리도 남편의 영향을 받아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해서, 뛰어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의 한 사람이 되었다.

버닝햄은 쉽고 반복적인 어휘를 많이 사용했으며, 어린이가 그린 그림처럼 의도적으로 결핍된 부분을 남기는 화풍이 독특했다. 그는 브라이언 와일드 스미스, 찰스 키핑과 더불어 영국 3대 일러스트레이터의 한 사람으로 꼽히고 있다. 간결한 글과 자유로운 그림으로 심오한 주제를 표현하기로 유명하며, 어린이의 세계를 잘 이해하고 상상력과 유머 감각이 뛰어나, 세계 각국의 독자에게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이다. 그 밖에도 『우리 할아버지』 『코트니』『지각대장 존』, 『비밀 파티』등 많은 작품이 있다. 1964년 첫 그림책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고, 1970년에 펴낸 『검피 아저씨의 뱃놀이』로 같은 상을 한 차례 더 수상했다. 꾸밈없는 글과 자유로운 화풍, 누구보다 어린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상상력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 왔던 그는 2019년 1월 4일,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유아
지난 반 세기 동안 전 세계 아이들에게 감동과 재미, 즐거움을 선사한 최고의 그림작가 존 버닝햄
2013년 역대 최고의 사랑스러운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들고 찾아 왔다!


뉴욕 타임스 최우수 그림책 상,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 명예상 등 쟁쟁한 그림책 상을 수차례 받은 존 버닝햄은 단연 이 시대 최고의 그림책 작가입니다. 간결한 글과 그림으로 따뜻하면서도 솔직한 아이들의 세계를 다루는 ‘존 버닝햄표’ 그림책은 전 세계 아이들과 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요.

그런 그가 2013년 12월 산타할아버지가 되어 한국 어린이들을 위해 아주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역대 존버닝햄의 그림책 중 단연 가장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야기, 소풍 을 만나 보는 건 어떨까요? 존 버닝햄은 한 인터뷰에서 “요즘 어린이들이 정말 원하는 책은 비디오나 컴퓨터 등과 경쟁할 수 있고 다양한 경험이 녹아있는 책이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소풍을 통해 비디오나 컴퓨터 게임보다 아이들이 더욱 좋아하고, 진짜 원하는 놀이가 무엇인지, 밝고 유쾌한 아이로 자라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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