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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미생물의 세계
글쓴이
세다드 카이드-살라 페론 글/에두아르드 알타리바 그림/이충호 역/이장훈 감수
출판사
두레아이들
출판일
2022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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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어디에나 있는, 가깝고도 먼 미생물의 세계

지구에 존재하는 생물 중 가장 작은 것, 크기가 너무 작아서 맨눈으로는 도저히 볼 수 없고, 현미경으로 봐야만 볼 수 있는 생물이 있다. 미생물이다. 미생물을 가리키는 영어 단어 ‘마이크로브(microbe)’는 그리스어로 ‘작은’이라는 뜻의 미크로스(micros)와 ‘생명’이라는 뜻의 비오스(bios)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단어이다.

지구에서 최초로 나타난 생물도 미생물이다. 37억 년 전에 살았던 미생물의 화석도 발견되었다. 이는 지금까지 발견된 것 중 가장 오래된 생명체이다. 미생물은 가장 오래된 생명체이면서 또한 지구의 어디에나 존재한다. 우리 몸과 식물, 물과 땅, 음식 등 서식하기 좋은 곳에서는 물론 100°C를 넘는 해저 열수 분출공이나 영하 10°C를 밑도는 남극 대륙의 얼음 밑, 빛이나 산소가 전혀 없는 수 킬로미터 아래의 땅속처럼 생물이 살 수 없을 것처럼 보이는 곳에서도 산다.

그런데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생물울 우리는 왜 알아야 할까? 지구의 모든 생물에게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미생물이 없다면, 우리는 먹지도 못하고 숨을 쉬지도 못할 것이다. 식물도 섭취할 영양물질을 얻지 못할 테고, 우리가 호흡하는 대기 중의 산소도 없을 것이다. 미생물은 또 치즈와 빵, 요구르트, 의약품을 만드는 데에도 쓰인다. 물론 좋은 미생물만 있는 것은 아니다. 동물과 식물에 질병을 일으켜 아프게 하거나 유행병과 팬데믹을 일으키는 미생물도 있다. 감기에서부터 코로나19처럼 더 심각한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것도 코로나바이러스라는 미생물이다.

사람들과 늘 함께 살아오고, 우리와 아주 가까이에 있으나 우주만큼이나 신비하고 먼 미생물의 세계. 『처음 읽는 미생물의 세계』와 함께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미생물의 세계 속으로 흥미진진하고 이색적인 모험을 떠나 보자!

‘처음 읽는 시리즈’는 과학 전문가들이 인포그래픽 형식을 이용해 과학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해 주어,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최고의 과학 입문서이자 교양서이다. 양자 물리학, 상대성이론, 코스모스, 에너지, 전자기학 등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해 주어 인기 있는 ‘처음 읽는 과학’ 시리즈 ‘물리학’ 편이 전5권으로 완간됐다. 『처음 읽는 미생물의 세계』는 물리학에 이어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미생물’의 모든 것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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