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십자가 위 일곱 말씀
글쓴이
김효준 외 1명
출판사
동연재
출판일
2022년 11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효준

1965년 인천에서 태어났으며, 전후 베이비붐 세대에서 이어지는 전형을 체험하며 성장했다. 연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수학하였고, USC 연구교수와 BINT 시스템공학 연구소 소장을 역임하는 등 다분야 융합연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현재 대학교수로 재직 중이며, 주말에는 코어에서 한 발짝 벗어나 느릿한 라이딩 애호가로 자연에 침잠하곤 한다. 또한 LP와 함께 아날로그 방식을 즐기는 소박한 음악 애호가로 선율 속에 잠기기도 하며, 치열한 전공 저술을 벗어나 다양한 읽기와 질박한 글쓰기도 행복의 단초가 될 수 있음을 깨달아 이를 이어가고 있다. 출간한 에세이로는 『골프다모레 : 그래서 꿈길을 걷다』 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 십자가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처절하게 남기신 예수님 말씀에 대한 깊은 묵상
- 새롭게 번역한, 탄생 200주년을 맞는 세자르 프랑크의 오라토리오 작품과 연계한 음악 묵상

혼란한 현 시대에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고민합니다.


모태 신앙은 축복입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예수님 이야기를 듣고 자람은 사랑입니다.
과열된 입시 경쟁에서 무릎 꿇고 기도할 수 있음은 은혜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너무 평온함 속에 있지 않은가요?
정형화된 익숙함에 젖어, 거듭남을 위해서 태중에 다시 들어가야 하냐고 묻던 니고데모처럼 말입니다.
아니면 부르심을 애써 외면하며 풍랑 속에 헤매이던 요나를 떠올려 봅니다.
혹여 일개 군중의 일원으로 떠밀려가고 있지는 않은가요? 바라바를 외쳐대던 그들처럼 말입니다.

〈한때 그리스도인〉에서 벗어남을 결단합니다.
옷자락만 잡아도 병이 나으리라는 여인의 믿음으로, 삭개오처럼 한계를 뚫고 뽕나무 위로 올라갑니다.
다시금, 예수님을 만나고자 열망하는 친구와 이웃을 위해 지붕을 뜯어, 거동조차 못 하던 친구를 내려 주던 그들이 되려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하신 말씀을 통해 십자가 죽음과 부활의 의미를 묵상하며,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가지고 생활의 터전에서 바로 서려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함께 나누려 합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